우리에가 상당히 성장한걸 보여주는 화였네요.
옛날 우리에 같았으면 상사나 동료가 어찌됫건 자신이 공적을 올리기에 최적의 상황만을 구상하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도착하자마자 동료걱정부터.. 크..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게, 우리에가 무츠키 얘기듣고 아키라를 어떻게 처리할지 신경쓰였는데 무츠키도 경계하면서 아키라 얘기도 들어봐야한다고하는게..
더군다나 저 상황에서 침착하게 포지션을 정하고 샤오를 포함한 팀원들을 신뢰하는 모습 또한 보여줘서.. 우리에.. 잘 컸구나.. (흐뭇)
결론은 우리 성녀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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