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의 차크라 펀치에 맞은 토네리는 총알과 같은 속도로 날아갔다.

The moon’s surface sunk in deeply around Naruto’s feet where he braced himself from the
excess impact.
Toneri was sent flying at the speed of a bullet, and crashed into stone, sinking deeply into it.
“Un-unbelievable… I, the Tenseigan King… With one punch…”
The light left Toneri’s Tenseigan.

달의 표면은 나루토의 발 주변의 엄청난 여파로 인해 움푹 꺼졌다.

토네리는 총알과 같은 속도로 날아가서 바위에 처박혔다.

"마, 말도안돼... 전생안이 고작 한번의 주먹으로..."

전생안의 빛이 토네리의 눈으로부터 사그라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