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이 개정된건지 법안만 발의된건지 모르겠는대

물롬 나는 이리야 든가 이런 로리물 안보긴하지만

굳이 그 컨텐츠를 소비하겠다면 자유주의적 차원에서 규제가 맞으려나?? 

막말로 실제 아동이 피해입은게 아니잖음

실제로 로미오와 줄리엣도 13살인대

13살짜리들이 서로 결혼하겠다고 하고 서로 하룻밤을 가지고 칼부림하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대중적인 소설인대

그럼 그거 읽은사람들은 전부 로리콤에 쇼타콤임??

아니잖음

그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어찌됐든 가상의 세계에서 벌어진다는 전제이고 나이나 이런건  작품의 자극적 요소? 이고 이런 자극적 요소는 어찌됐든 판타지임을 각인시키는 부분이지 실제로 뇌에다가 USB꽂아 넣고 윤리행동을 다운받지는 않잖음

소년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전부 15세에서 17세 사이인대

이런 가상캐릭터들한태도 실제 인권과 같이 대우한다는건

인력낭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