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토퀴는 매가 약이었다
토퀴는 짐승과 같다.
그냥 내버려두면 시끄럽게 짖으며 똥오줌을 주변에 후려갈기며 그렇다고 적장히 매질하면 억울하다며 컹컹 짖으며 주인님에게 돌아가 그곳에서 똥을 싸지른다.
토퀴에겐 매를 아끼지 마라.
토퀴의 귀는 등에 있기에 뚜드려 패서 귀를 열어줘야하며 매를 아끼지 않으면 브게를 망치게 된다.
예로부터 토퀴는 매가 약이었다 |
|
예로부터 토퀴는 매가 약이었다토퀴는 짐승과 같다.
그냥 내버려두면 시끄럽게 짖으며 똥오줌을 주변에 후려갈기며 그렇다고 적장히 매질하면 억울하다며 컹컹 짖으며 주인님에게 돌아가 그곳에서 똥을 싸지른다.
토퀴에겐 매를 아끼지 마라.
토퀴의 귀는 등에 있기에 뚜드려 패서 귀를 열어줘야하며 매를 아끼지 않으면 브게를 망치게 된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존나 아프면 내성도 생기기전에 삼도천 건널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