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스케일로보면
편재>다중 시간축 초월(최소 2개 이상의 시간축 초월)>단일 시간축 초월=인과 초월>무한 속도= 쿨타임 없고 패시브로 거리 제약 없는 공간이동 >유한 속도
편재의 경우는 물리적 공간 말고도 꿈속의 세계 처럼 공간의 형식으로 표현만 된다면 언제, 어디든 있을 수 있고 물리적 의미를 잃어버리는 작은 스케일의 세계에도 존재하고 이미 누군가 점유하고 있는 공간에도 존재 가능하니까 가장 스케일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속도로 비비다가 안되니까 시공간(시간축 초월, 공간이동)을 건드리고 그걸 또 넘을려면 존재(편재)를 건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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