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흠?" 쿠라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조각상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쿠라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잖아!" 쿠라마는 화를 내며 자신의 최강의 비쥬다마를
아래에서 풀어주었다. 비쥬다마를 근거리에서 촬영한 석상은 달위의 공중 높이 솟아올랐다.
그냥 귀찮음 도르였는데 자꾸 우기네 ㅋ
에휴~ |
|
에휴~"흠?" 쿠라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조각상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쿠라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잖아!" 쿠라마는 화를 내며 자신의 최강의 비쥬다마를 아래에서 풀어주었다. 비쥬다마를 근거리에서 촬영한 석상은 달위의 공중 높이 솟아올랐다.
그냥 귀찮음 도르였는데 자꾸 우기네 ㅋ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잉캉 개같이 멸망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