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거야
아니 다른 작품 재외하고 니 글 마지막 부분만 보자
법사가 사용하는 법력 vs 셋쇼마루 요력 구도였잖아
근대 명경지수의 술법을 보면 딱히 요력으로 막을 수 있다는 언급도 연출도 뭣도 없었고, 당시 카구라랑 칸나도 당했을 때 순식간에 몸이 마비되고 호수에 빠지는 거처럼 연출됬는데 니 말처럼 두 에너지의 충돌이 있다면 최소한 카구라가 요력 뽑아내면서 저항하며 두 에너지가 위 상황처럼 반발하는 장면이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명확하게 연출이 다른데 서로 엮어볼려고 난리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