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영화 시리즈중에서 죽은애중 제일 아까운애는
세바스찬 쇼.
진그레이나 아포칼립스 수준은 아니지만 물리적으로만 보면 답이 안나오는 수준.
에너지 흡수후 방출인데 이게 운동에너지 열에너지등등 모든 에너지를 흡수 가능 후 방출 가능.
작중 한계도 명확하게 안나오고 다른 일반 화기에 비해선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핵도 흡수 방출 가능.
작중 제대로 마지막 전까지 데미지 받은적도 없고 그 매그니토도 아주 애랑 싸우듯이 가지고 놈.
다만 물리적으론 무적이지만 정신계 공격은 방어가 안되서 보통 정신계 뮤턴트 동료 혹은
매그니토가 쓰고다니는 정신공격 방어하는 헬멧 쓰고다님.
마지막 뮤턴트 변절자 같은 찰스놈 떄문에 정신공격으로 죽었지만
살아있었다면 데오퓨에서 센티널이고 뭐고 다 죠지고 뮤턴트가 이기고 끝
강하기만 한게 아니라 작중 영향력도 쩔고 아포칼립스마냥 호구처럼 싸우다 죽은것도 아니고 카리스마도 있고 매우 매력적이었는데 다시 한번 보고싶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