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륜성왕 차크라바르틴 vs 마신왕 게티아
레이저 빔을 침 뱉듯이 쏴대는데 그게 행성을 뒤덮어 작살내며 난사까지 가능한 차크라바르틴.
덤으로 난사하는 레이저 빔은 행성보다 거대한 최종형태 아수라조차 피할 정도.
vs
시간과 동떨어진 허수공방인 시간신전에서 별을 관통할 정도의 열량 + 지구에서 가장 높은 열량을 지닌 3보구를 난사하는 게티아.
누가 더 양심 없냐?
1. 차크라바르틴
2. 게티아
3. 그냥 둘 다 노양심
행성의 면적을 가볍게 뒤덮고 파괴하며 그걸 난사까지 하는데다가 저게 평타도 아님.
게티아 쪽도 연속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나마 3보구는 필살기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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