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신 강함 씹무에서 묘사된거
대표적으로, 자신의 장인어른인 다크샤를 쳐죽여버릴 때, 즉 파티를 열었는데 정작 자기만 무시한 일로 인하여 사티가 자살하자 분노한 시바가 쳐들어갈 때에 마하칼리와 바하바드라와 같은 엄청난 존재들과 부하들이 생성되어 쏟아져나왔는데, 신들의 왕 인드라와 위대한 성자 브리구가 소환한 악마들은 물론, 네임드급 신들도 죄다 털려버리고, 같은 삼주신인 비슈누도 가루다를 타고 응전했으나 인드라건 비슈누건 시바가 소환한 바라바드라에게 깨지는 것과 동시에 튀었을 정도(!!!)다.
게다가, 이 일로 인하여 모든 신들이 덜덜 숨어야 했었는데다가, 같은 삼주신 중 한명인 브라흐마가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모두의 심경을 대변한 말을 하자, 유지의 신 비슈누가 우리가 시바신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그를 달래야 한다고 의견을 내었고, 그러자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브라흐마와 비슈누가 필두로 앞장서서 나머지 모든 신들과 성자들도 그 뒤를 따라가 시바신에게 사죄하고 간청 또 간청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시바 본인이 직접싸우지 않고 자기 따까리만 내보냈는데 애들 다 털어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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