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최강 샹크스일 확률도 높지 않나요 ?
노블 A에서 신세계에 펼쳐진 사황의 세력들을 보면서 에이스가 사황의 강대함에 질려서 나 같은 루키 따위가 비집고 들어갈 틈 따위는 없다고 마음부터 꺾이는 듯한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삿치는 빨간머리 샹크스가 바로 그 루키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다고 설명해주며, 로저-시키-흰수염이 신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투다가 로저와 시키가 사라지고 흰 수염의 독무대가 된 신세계에서 당시 기준으로 루키 중 유일하게 흰 수염에 필적하는 힘과 세력을 갖춰 사황의 자리에 오른 케이스임이 언급되었다.
록키 해적단일 때부터 악명 높던
카이도.빅맘이 각각 46.43억 인 현상금을 들고있는데
사황이 된지 언 6년 밖에 안된 샹크스는 현상금이 40억 이잖아요 시기와 나이로 쳐봐도 거의 차이가 없다봐도 무방 하다고 보는데
맹목적인 현상금=강함이 아닌 위험도라고 보고 있습
니다 즉 얼마나 세계에게 위협이 되는 일들을 벌이고 있나
카이도와 빅맘은 각각 나라들을 장악하며 닥치는대로
세력을 꾸려나가고 불법무기제조 열매제조 거래
전쟁등등 음지의 일은 다하지만
샹크스의 경우는 자유롭게 파티를 열고
비교적 소수정예로 다니기에 큰 위압감이 없는건 사실이네요 실 예로 오로성의 평가도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하려고 들 사내는 아니다 라는 평도 받았고
현 시점 온갖 세계에 영향이 갈만한 행동들을 하고
최강의 열매를 두개나 먹은 최강자 후보인 티치가 22억인걸
감안하면 현상금=강함은 아니라는게 얼추 들어나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견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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