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기도라 vs 앙칼라곤 ( 영화판 스마우그 )

몬스터버스 킹 기도라

체고 : 158.8 m

체중 : 141056 t

비행속도 : 1018.6 km

길이 : 3~400m( 첫짤 고지라 280m 보다 훨씬 길어보임 )

익폭 : 5~600m( 두째짤 라돈 265m 두배 이상으로 보임 ) 

스펙 : 대가리만 남아도 안죽음 , 잘린 대가리 하나 몇분만에 재생한적 있음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로 핵폭탄급 태풍이 계속 주위에 일어남.

10만톤짜리 고질라 들고 구름 위로 올라가서 떨어트림

앙칼라곤...은 실사화가 안되서 일단 스마우그 스펙

호빗 스마우그

몸길이 : 120m ( 갸름해서 덩치에 비해 좀 많이 김 )

익폭 : 130m

나머지 불명

스펙 : 최소 1060도인 금 용광로에 빠졌다가 앗뜨거 하면서 멀쩡히 나옴

앙칼라곤

유명한 팬아트인데 이 사이즈는 좀 과장이고

밸런스를 위해 킹기도라보다 길이는 더 길고 무게는 비슷하다고 가정 ( 기도라가 대가리가 세개라 떡대가 큼 )

그냥 딱 붙여놓으면 킹기도라와 비슷한 스마우그 외모로 가정

스펙 :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역사상 제일 치열한 전투인 분노의 전쟁에서 모르고스의 최종병기로 나온 최강의 용

반지원정대에 나오는 전성기 사우론이나 사우론이랑 1:1 떠서 이기는 영웅들 , 간달프랑 동격의 존재들 , 발록급의 괴물들 등이 난무하는 와중에서도

혼자서 전황을 뒤집어버림

주인공 버프받은 에아렌딜과 익폭55m급 독수리 1만마리가 뗴거지로 덤벼서 겨우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