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 2부 평행이론 어떻게 생각함?

스토리대로

아론 파크 - 어인섬.

어인 등장.

징베가 최초 언급되거나, 재회. 

로그 타운 - 펑크 해저드

스모커의 첫 등장과 재회.

알라바스타 - 드레스로자.

각 칠무해 주둔.

구원자로 칭송받으나 어둠이 있음.

크로커다일, 도플라밍고 둘 다 나라 먹으려함 또는 먹음.

하늘섬 - 모코모 공국

하늘섬은 몽블랑 일족의 과거까지 파헤쳐짐.

*그리고 노스블루의 얘기라는 것.(상디편으로 이어짐.)

로저의 말 '나 이것에 왔노라, 이 글을 땅 끝으로 인도하노라.'

모코모 공국 : 로저를 언급하며, 로드 포네그리프의 정체를 알게됨.

워터세븐, 에니에스 로비 - 모코모 공국.

워터세븐, 에니에스 로비 : 로빈이 사라지고, 세계정부에 끌려감.(로빈 반항의지 0.)

모코모 공국, 홀케이크 아일랜드 : 포네그리프 얘기가 일단락되며, 상디 탈환 계획.  상디 역시 반항 의지 다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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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바크 - 와노쿠니

카이도와 호각이었다는 말과 함께 모리아가 등장.

또 다른 칠무해 쿠마도 있었음.

사무라이의 첫 등장임.(류마의 시체)

카이도와 전투 중.

사황 한 명 더 있음.

사무라이 마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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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이 1부는 샤봉디 -> 여인섬 -> 임펠다운 -> 마린포드 -> 여인섬으로 종료.

2부도 위처럼 비슷한 루트로 가지 않을까?

뭐 저러면 완결이 매우 늦어지겠지만..

여인섬 : 여자만 있는 섬.

2부에선 왜 그게 엘바프같지?

다들 어떰?

그리고 앞으로 전개는 달라진다하더라도

이정도로 비슷하게 1, 2부를 나눈거면

오다도 스토리틀을 엄청 탄탄하게 잘 짠거아님? 

중간중간 설정을 오류냈다고 해도 모든 것을 100%로 할 수는 없으니 넘어가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