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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과서의 삽화 수준;;
ネネ | L:0/A:0
49/810
LV40 | Exp.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654 | 작성일 2019-12-05 0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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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과서의 삽화 수준;;

 

동백꽃의 점순이가 선녀가 되어 돌아왔네요.

저희 때는 왜인지 진흙공예로 만들어낸 것

같은 비주얼의 케릭터들만 찍어내는 바람에...

남녀 가릴 것 없이 갓 쑤어놓은 메주 같은 상이

되어버려서 점순이는

그냥 틱틱 거리는 싹퉁바가지 느낌이었는데...

저정도 비주얼이면 ㄹㅇ 츤데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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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03]
흑설공주
구수한 메주맛이 없어져서 아쉽내오
2019-12-05 09:01:13
추천0
ネネ
ㅋㅋㅋㅋ 다들 짜리몽땅
2019-12-05 09:03:17
추천0
록스D지벡
2019-12-05 09:28:08
추천0
록스D지벡
2019-12-05 09:28:22
추천0
ネネ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2-05 15:38:48
추천0
Snpxm12
나때는 점순이 그냥 찰흙덩어리였는데 ㅋㅋㅋㅋ
2019-12-05 09:34:19
추천0
ネネ
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2019-12-05 15:38:29
추천0
[L:74/A:374]
멜트릴리스
점순이 넘 이뻐
2019-12-05 10:04:08
추천0
ネネ
소나기, 동백꽃 굿굿
2019-12-05 15:39:19
추천0
[L:9/A:355]
짜누
가을 배가 맛있단다 얘
2019-12-05 10:06:28
추천0
[L:45/A:549]
조커
ㅗㅜㅑ
2019-12-05 10:15:06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추억 ㅋㅋ 봄봄하고 동백꽃하고 많이 헷갈렸던
2019-12-05 12:36:11
추천0
ネネ
마름네 딸이 머슴을 좋아하던게 봄봄이였죠?
2019-12-05 15:40:15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딸이 소작농 아들 츤데레 처럼 감자주고, 닭싸움 시키면서 마지막에 불장난하던게 동백꽃
데릴사위로 키운다면서 점순이 아버지가 주인공 부려먹던게 봄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9-12-05 15:59:31
추천0
ネネ
ㅋㅋㅋㅋ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2019-12-05 16:05:39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ㅋㅋㅋㅋ 최근엔(2년) 라디오북으로 동백꽃은 들어본적이 있는데 띵작은 역시 다시봐도 재밌더라고요. ㅋㅋ
2019-12-05 16:26:10
추천0
1위
기억이 왜 안 나지
2019-12-05 14:03:15
추천0
ネネ
예전 삽화에서는 메주같이 생겼어서
매칭이 잘 안되실수도
2019-12-05 15:38:10
추천0
[L:97/A:61]
사쿠야
귀엽네용
2019-12-05 15:02:34
추천0
[L:37/A:596]
★STAR★
섰다 씌바..
2019-12-05 16:00: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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