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지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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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지난 햄버거'가 썩지 않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4년 지난 햄버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미국의 TV 프로 '닥터스'를 통해 공개된 ‘14년 지난 햄버거’는 미국 유타주에 사는 데이비드 위플이 동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구입해 코트에 넣어둔 채 그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2년이 넘게 놔뒀다고 전했다. 그는 방부제의 효과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판매당시 제공된 포장지에 쌓여 12년 동안 자동차 트렁크에 있었던 것. 이 햄버거는 히클이 사라지고 고기가 다소 건조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14년 지난 햄버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과 공포다” “14년 지난 햄버거? 완전 더러워” “방부제 햄버거잖아” “14년 지난 햄버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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