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것소 - xx화 (완결)
예수는 똥싸러 갔다.
똥싸러 가기전 예수가 한 말을 되새겨보았다.
'클론... , 인간복제..."
뭐 누구? 아랫니스타? 시봉봉새끠가.
예수가 똥싸고 왓다.
"부처~♡, 아랫니스타가 저 탑에 사는거 같아!"
"예수! 텔레포트 하자!"
우리는 텔레포트해서 탑내부에 들어갔다.
어떤 미췽놈이 거꾸로 붕붕떠서 시체놀이 하고 있었다.
"니가 아랫니 스타니?"
예수가 말했다.
저 시봉 아랫니색기가 대답이 없다.
그런데 갑지기 뒤에서 존나게 찌질하게 생긴게 튀어나왔다.
"너희는 누구냐? 이 세계의 신이냐? 흥미롭구나.. 나으이름은 에이와스.. 절대 권능의 존재.."
그러면서 녀석은 변신했다. 등에 날게가 났다.
"좁까 짝퉁색뀌야..ㄲㅈ"
녀석의 날개를 관음보살의 팔로 바꿔 존나게 뚜드려 팼다. 찌질이는 구석에서 지 날개?팔?한테 겁나 뚜드려맞고있다.
"다시 한번 말검 ㅇ, 니가 아랫니스타임 ?"
그런데 찌질이 새긱가 대답한다.
" 넹 ㅜ 그색기가 아레이스타임 ㅜ그리고 죽다 산 ㅅㄲ임 ㅜ 저 좀 살려주시긔 ㅜㅜ"
갑자기 아랫니스타 ㅆㄱ가 눈을 부릅떳다.
"ㅅㅂ 뭘 꼬나봐?"
난 쿨하게 말했다. 그리고 내 기술중 하나를 시전했다.
"죽다 산 새끠에게 죽음을!!!"
내 특기다 ㅇㅇ. 윤회관장술. 저 갸르색기를 후 300년 동안 관장약으로 태어나게 했다.
그리고 에이와스라는 색기는 예수 쫄따구로 들어가게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