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버 카페에서 용왕의 턱=루시퍼 상징 묵시록 지지 받고 있네요
"현재 그들은 천사 중에서도 최대급의 힘을 갖고 있고 '루시페르(빛을 발하는 자)'와 한 쌍으로 태어난 개체 '미카엘(하느님과 같은 자)'을 노리고 있어요."
리드비아의 목소리는 일정하다.
"'루시페르'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에 앉는 것이 허락된 유일한 개체죠. 그 '루시페르'를 쳐부수고 모든 천사를 통솔하는 톱이 된 '미카엘'도 예전의 '루시페르'와 같은 차원 이상의 존재다ㅡㅡ'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큰 붉은 용이 나타났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머리마다 왕관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 요한묵시록 12장 3절
아 물론 제글은 아니구요 ^^
신상이랑 내면이 호구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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