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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까지 읽고
칸첼시스 | L:0/A:0
6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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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676 | 작성일 2014-06-25 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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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까지 읽고

레알 알아듣기 힘들군요. 오역/의역 주의. ㅡㅡㅡㅡㅡㅡ 한 권씩 사온 분에게는, 오랜만입니다. 한 번에 다 사신 분에게는, 처음 뵙겠습니다. 카마치 카즈마입니다. 신약이라는 이름을 내건 이후, 드디어 10권째. 전권의 후기에 있듯이, 상중하 구성이 되고 말았다는 건 완전히 이레귤러였지만, 오티누스의 마무리를 하는 데 있어서 딱 단락이 좋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사 세계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반드시 너를 지킨다. ......뭔가 진부하고, 뭔가 낡고, 그리고 뭔가 문답무용으로 멋진 말입니다. "자, 진심으로 해 볼까?"라는 게 이번의 테마입니다. 그런 이유로 내용은 성난 파도같은 보스 캐릭터 러쉬. "다시 고칠수 없는 세계에서, 말 그대로 지옥을 중앙 돌파한다"와, "신약 시리즈에 들어온 이후 연전연패였던 카미조 토우마의 리벤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마리안의 '다인슬레이프', 뇌신의 틀을 벗어던진 전능신 토르, 그리고 주인공의 목숨을 앗아갔던 마신 오티누스의 '석궁'...... 신약에 들어온 이후 겹겹이 쌓아온 것을 가능한 밀어넣었습니다. 신약 9권에서, 자신이 정의의 히어로가 아닌 그냥 고등학생이라는 것을 깨달은 카미조 토우마. 하지만 이번 권에서 제일 그리고 싶었던 것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라 하더라도, 별로 세계에 도전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추위에 떨고, 피투성이가 되어, 등을 기댔던 동료들과 주먹을 나누는 일이 된다 해도, 그래도 한 명의 소녀를 위해 싸움을 계속하는 주인공. 어떠셨습니까? 제 9장. V.S. "흑백의 날개를 가지고 세계에 맞서는 자"ㅡ Round_01 보스 캐릭터 러쉬라고 한다면, 조금씩 단계를 밟아 적이 강해져간다......라고 예상하는 것을 밟아버리고, 갑자기 최강 랭크를 투입. '엔디미온의 그림자에 숨어있던 초병기'란 걸 꺼내, 등장 씬부터 매우 화려하게 했습니다. 동시에, '오른손의 위에 왼손을 써서 겹치듯이 흉기를 내리찍는다'라는 데미지 표현의 대처법을 굳이 처음부터 사용한 것은, '여기서부터의 앞은 정말로 지옥의 보스 캐릭터 러쉬라고?'라는 인상 조작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선인도 악인도 아닌, '지구는 전부 타인의 일'이라는 아마노 카구야는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그 설정으로는 등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제 10장. V.S. "20억의 맹위"ㅡ Round_02 학원도시 제 1위 다음은 아녜제 부대. 그 순서라면 '이제 와서 아녜제(웃음)'이고 생각하리라고 예상하여, '개인이 사용하는 마술의 위력을 20억배로 한다'라는 성난 파도같은 인플레 술식을 사용해 단숨에 카미조를 몰아붙였습니다. 이번에 일순간 긴장을 놓으면 죽는다고? 라는 연출을 빠른 시일 내에 해둔다, 라는 게 최대의 목적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쭐해진 카미조의 몸이 스핀해 어깨가 탈구되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제 11장. V.S. "신위에 흔들리는 수녀들"ㅡ Round_03 이번에는 러시아 성교. 그 전력은 제쳐두고, 이번의 보스 캐릭터 러쉬에서 '거의 아는 사이가 아닌' '온정은 통용되지 않는' 상대를 처음으로 만난다는 점이, 꽤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러시아 성교가 사용한 '일곱 개의 죄'는 이교의 신을 자신들의 논리로 정의해 약체화한다, 라는 것으로, 방식으로는 올레루스의 '요정화'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일곱 개의 죄'의 경우 '악마' 쪽에 가까우며(권위는 낮추어지지만, 공포의 대상이라는 건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거대하게' 그려질지도?), 자칫 잘못하면 '오티누스의 힘은 그대로, 거기에 성격이 잔인하게 변한다'라는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일로 연결될지도 모릅니다만...... 제 12장. V.S. "악마를 무찌르는 4개의 칼날"ㅡ Round_04 로마 정교, 러시아 성교도 왔고 이번에는 영국 청교. 십자교 3부작의 3번째를 맡은 이번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상하방향에의 자유도입니다. 오른손의 유무와 관계 없이, 카미조 토우마로서는 근본적으로 '성인'에게는 이길 수 없기에, '자, 거꾸로 100% 살해당하는 궤도에 올라보자' 라는 무시무시한 전술을 취하고 있습니다. 베르시와 다른점은, 카미조는 (어떤 의미로) 완전히 칸자키 카오리를 신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리광부리는 카미조를 보고 페이스를 흩트리면서도, 왠지 모르게 기쁜 프리스티스님이 포인트. 제 13장. V.S. "마검을 해방하는 대장장이"ㅡ Round_05 신약 4권에서는 진가를 발휘할 일이 없었던 '다인슬레이프'가 풀 스펙으로 덮쳐들었습니다. 온갖 지옥과 종말을 한정적으로 불러내는 것은 완전히 인플레이션 같은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많은 종교에서는 '사람들의 신앙이 쇠퇴하는 것이 신호나 전조가 되어' 붕괴가 시작되지 않나? 라고 생각해, 그대로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그보다, 그 공격,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제작자 쪽의 스톡이 순식간에 바닥나고 있어!? 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승부의 전에 마리안이 한정적인 결계로 나눠두지 않았다면, 구 4권의 엔젤 폴 같은 현상이 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제 14장. V.S. "표면 무대의 경찰"ㅡ Round_06 카미조 토우마가 완전히 패배한 적은, 마술 사이드나 과학 사이드의 괴물이 아니라, 평범한 힘을 한계까지 쌓아올린 일반 병사였습니다. ......작중에 있는 중요한 브레이크 역할이네요. 이쯤을 생각하지 않고 박살내게 된다면 이 시리즈는 끝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리 슈트는 모에적으로는 치명적으로 조합이 나쁘고, 또 치밀하게 그리기에는 철저하게 성가신 의장입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내보내고 싶었습니다!! 라는 게 본심입니다. 잉그리트 군조의 '살금살금'은 그녀의 기술이 뛰어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입니다만, 나중에 레서와 바실리사로부터 네타 요소가 됐습니다. ......이것 또한, 작중에 있는 중요한 밸런서네요. 제 15장. V.S. "무자비한 과학의 첨병"ㅡ Round_07 성난 파도같은 파이브 오버. 애초에 이길 방법이 없으니, 오로지 도망가기만 하는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의 테마는 '터무니없는 도피행'. 빵집이라든가 꽃집이라든가, 먼 곳에 있는 꿈을 꺼내는 일로 절망적인 상황을 최대한 산뜻하게 할 수 없으려나ㅡ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제 16장. V.S. "전자에게 사랑받는 신동"ㅡ Round_08 이것도 어떤 의미로, 신약 9권에 대한 리벤지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카미조가 진다는 형태로'입니다. 여기서의 미코토는, 전권의 '총체'와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으로 카미조를 논파했다는 것이 포인트. '완전한 세계라니, 그건 누구로부터의 시각이야?' 라는 주지입니다. 궁극의 정론을 개인의 제멋대로임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었던 카미조였습니다만, 카미조 이외의 모두가 제멋대로 살고 있고, 기계적인 구원을 강요하는 것이 최고라니 지나치게 단순하잖아? 라는 미코토의 의견은, '총체'와는 다른 구원을 그에게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최후의 일격에 대해서는, 머리를 쓰다듬고 폭발, 이마에 키스를 하고 폭발, 껴안고 폭발, 같은 '일견 다정하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행동과 달리 필살기'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17장. V.S. "도서관의 주인과 마술의 여왕"ㅡ Round_09 원래부터, 가까운 사람은 가까운 사람대로 카미조 토우마의 긴장이 풀립니다. 그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버드웨이에게 '너 오빠 아이잖아' 라는 돌진 캐릭터를 넣지 못한 것입니다......!!('お前お兄ちゃん子だろう'と突っ込むキャラ는 해석이 불가능했습니다.) 버드웨이의 의사마신화는, 차라리 창 뿐만 아니라 코스튬도 밀어붙이는 게 적절했으려나? 하고 개운치 않은 느낌입니다. 제 18장. V.S. "마신에 맞서는 자"ㅡ Round_10 ......이제 여기까지 따라와주신 독자 여러분이라면 예상할지도 모르지만, 느슨하게 2, 3회 정도 계속되는 것은 쾅 하고 떨어질 전조입니다. 이번은 올레루스를 격파당해 얀이 되어버린 실비아의 권. 카미조의 몸 너머의 큰 나무를 부러뜨리고, 피 주머니로 변한 카미조를 동료에게 던져버려 행동을 제지하는 등 제멋대로인 상태. 상당히 머리에 피가 오르고 있는지, 신약 6권에서 보여준 '빨랫줄을 사용한 조리있고 정연한 술식'은 완전히 집어던지고 육탄전입니다. 복수심을 채우기 위해, 혈육을 부수는 감각을 가능한 맛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한 편, 사실 브륜힐트는 (반대로 무서울 정도로) 냉정한 것도 특징. 카미조 일행은 일찌감치 대화를 포기해 버렸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면 알아들을' 인간입니다. 설득할 수 있다면, 전투는 다른 형태로 발전해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카미조가 현재의 오티누스의 '이해자'라면, 올레루스는 수수께끼에 싸인 그녀의 과거의 악행을 잘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마신에 도달할 찬스와, 몸 안에 남아있던 특별한 힘. 오티누스의 손에 의해 두 번이나 인생의 모든 것을 빼앗긴 올레루스가 그녀를 용서한다는 것은, 이번 이야기 중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레루스는 모든 힘을 잃었지만, '힘을 잃더라도 약한 곳은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해자'가 되지 못한 그가 약간 씁쓸해하는 것도 포인트. 제 19장. V.S. "망치를 휘두르는 전능신"ㅡ Round_11 신약 6권의 끝에서 카미조를 순식간에 쓰러뜨린 전능신 토르. 이것도 카미조 토우마에게 있어 넘어서야 할 거대한 벽으로, 중요한 리벤지가 아닐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간이동과는 같은 것이 아니다, 라고 작중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완전 모드의 무스지메 아와키라도 비슷한 일은 가능할지도? 트라우마만 아니었다면 레벨 5 판정, 이라는 실력은 허세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토르가 카미조 토우마에게 동경하고 있었던 것은, 그 오른손에 깃든 힘 따위가 아니라, 소년이 몸을 둔 환경, 또는 그러한 환경에 몸을 던지는 떳떳함입니다. 그런 것은 신약 5, 6권에서의 '틀어박혀 있던' 카미조 토우마와의 대립을 감안한다면, '온갖 공격을 자동으로 회피하는 최적의 위치로 움직인다=약자도 동료도 내버려두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신만은 안전지대로 숨어버리는' 토르의 이룰 수 없는 동경은, 사실은 가장 강한 검이 아니라 가장 단단한 방패였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 힌트가 된다, 라고. 냉정히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고를 선택지를 쌓아올려, 마침내 세계를 적으로 돌이더라도 고독한 신님을 도우려 한 '너덜너덜한 방패'인 카미조. 그 앞에 대치한 토르에게는, 흔해빠진 경험치를 하나하나 쌓아올린 소년이 거대한 산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물론 그건 '산에 미친 등산가가 보기에는' 최고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20장. V.S. "???"ㅡ Round_12(Secret) 누구나 오티누스를 죽이겠다고 선언한 차가운 세계에서, 최후에 나선 적은 누구인가. 이것저것 생각한 끝에 나온 것은, 살의 만점의 타인보다도, '마신 오티누스 자신'이었습니다. 역시, 이런 괴물은 구원 따위 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절대로 한 명의 소녀를 돕고 싶어하는 카미조 토우마에게는, 이 정도로 강대한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적이 된다면, 스스로 구원을 거부한다면, 반드시 카미조의 입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이 이것입니다. 도망치지 마, 오티누스. 거의 궁지에 내몰려진 소녀를 향해 주인공이 할 것 같은 대사는 아닙니다만, 신약 9권에서 카미조 자신도 자살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했습니다. 그 심경을 아플 정도로 잘 알고 있으니까, 소년은 소녀의 '이해자'니까, 신랄한 말을 내미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사여구를 모은 것 보다도, 더 강하게 유대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티누스가 적이 된다면, 카미조 토우마가 최후에 넘어서야 할 벽은, 당연 '석궁' 외에는 없습니다. 신약 9권에서는 등을 떠밀려왔을 뿐이었던 카미조가, 이 일격을 극복한다는 것으로 처음으로 스스로 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원고를 썼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연설'은 정말 좋았지요! 학원물 등의 '교장선생님이나 이사장의 말씀'로 변환되는 것은 슬픕니다만...... 덧붙여 이 연설에 대해. 필살의 '석궁'을 상대하는 이상 장기전은 불가능......이라는 것이기에, 가능한 전투가 시작하기까지의 시간을 늦췄다는 것으로, 서부극의 결투나 시대극의 결투 같은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으려나, 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전투 씬에서, 카미조와 오티누스 사이의 대화가 거의 없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이 권은 반드시 행복한 형태로 끝마무리 짓겠다, 라는 마음에 맹세하며 원고를 썼습니다. 하지만, 맨 끝에 있는 '행복한 세계를 바라보는 벌'. ......그것만 들으면 미적지근하게 보이지만, 신약 9권을 다시 읽으면, 그 진가는, 오티누스에게는 꽤나 아이러니가 있는 '인류의 반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행복한 결말이면서, 어떤 의미로는 궁극의 형벌이라고도 말할 이 끝마무리에 대해서는, 작중에 쓴 이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래도 너는 그런 세계에 마주하겠다고 결정했잖아, 오티누스." 일러스트의 하이무라 씨와 담당인 미키 씨, 오노데라 씨, 아난 씨에게 감사를. 화려한 전투만 계속되는 한 장 한 장의 작업 코스트가 늘고, 게다가 독자 분들이 서서히 자극에 익숙해지고......이것 또한 힘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신약에 들어온 이후로, 이를 위해 아껴둔 '그 환상을 부숴주지' ......어떠셨습니까? 세계는 험악하고, 적의와 증오 따위가 잔뜩이고, 그래도 전부 합쳐진 약간의 선함의 쪽이 더 많다, 라는 희망이 남겨진 이야기.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 이쯤 되어 책을 끝내겠습니다. 다음에도 표지를 넘겨주실 것을 기도하며. 지금은, 펜을 놓아두겠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데레는 어떠셨습니까? 카마치 카즈마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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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까
적어도 전 최고였어요!! 카마치님!! ㅜㅜ
2014-06-25 13:44:55
추천0
에이앙스
니가족테러리스트한테뒤져도똑같은소리할수있나보자 카마치
2014-06-25 15:03:55
추천0
[L:18/A:45]
IXI
22
2014-06-27 00:44:37
추천0
[L:45/A:335]
얼음쟁이
쉽게 말하자면, 우쭐해진 카미조의 몸이 스핀해 어깨가 탈구되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도 s샛기 ㅡㅡ
2014-06-25 15:34:49
추천0
[L:45/A:335]
얼음쟁이
하지만, 맨 끝에 있는 '행복한 세계를 바라보는 벌'. ......그것만 들으면 미적지근하게 보이지만, 신약 9권을 다시 읽으면, 그 진가는, 오티누스에게는 꽤나 아이러니가 있는 '인류의 반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
으휴 작가멘탈 ㄹㅇ 궁그미
2014-06-25 15:40:36
추천0
[L:16/A:194]
Sieg
얼마나 평소 인식이 저따구면 이마 키스 껴안기 대신 필살기를 써...?
다인슬라이프보다 그람 발뭉이 보고싶다 징징
2014-06-25 16:20:42
추천0
카즈
후기도 모아놓고 보니 재밌네요.픽션이라 용서 가능한 점도 많았지만 재미는 있었음
2014-06-25 22:32:44
추천0
[L:8/A:379]
시퍼
후기 감사합니다.
다 읽었는데 후기가 없어 찾을려고 했는데
2014-06-26 02:34:0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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