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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대사 텍본vs김소연
20001호 | L:0/A:0
66/110
LV5 | Exp.6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30 | 작성일 2014-07-14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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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대사 텍본vs김소연

텍본

 

"당연히 분하지. 분하지 않고 어떻게 배기겠냐고!! ……내가 대체 뭘 했다고 이러는 거야. 딱히 현기증이 날 정도의 큰 돈을 바란 것도 아니거니와, 어이없을 정도의 권력을 휘어잡아 국가를 만드는 걸 바란 것도 아니야. 그저.. 평소처럼 학생 기숙사에서 눈을 뜨고, 인덱스의 밥을 만들고, 학교에 가고, 방과 후에 친구와 놀고..... 그런 당한 것들을 되찾고 싶었던 것뿐이라고. 그런데.. 어째서 그거만으로도 절대악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거냐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저울질해야 하는 입장에 내세워져야만 하는 거냐고!! 이런 건 바보같아. 나 한 명을 괴롭게 만들기 위해 지구인구 60억명을 모두 다 구원해내라니, 오티누스 녀석은 스케일이 완전히 엇나가 있어! 젠장..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건데. 대체 뭐가 '불행'이라는 거야, 제기랄!! 지금까지는 그걸로 은근슬쩍 피해 가고, 계속해서 달래가듯 매듭을 지어 왔었어. 어떻게든 밸런스를 맞춰 왔다고! 그걸 그 녀석은... 전부 부숴 버렸어. 당연히 분할 거 아니겠냐고! 아무 의미도 없었다고 해도, 주변의 모두의 입장으로는 자기가 구원받으면 누가 해줘도 상관없다고.. 그래도 당연히 분하지!! 피를 토하고 눈물까지 흘려 가며 어찌저찌 극복해 온 이 길을.. 오티누스 녀석은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손쉽게 돌파했어! 모두 그 녀석에게 빼앗겼다고!! 불만을 말하는 것도 멍청할 정도로 손쉽게,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을... 내가 걸어 왔던 길들을.. 모든 것들을 말야!! ……대체 뭐냐고, 젠장.. 그런 방법이 있다면 왜 처음부터 모두를 구하지 않았던 건데!? 그런 방법을 쓸 수 있었다면.. 왜 처음부터 진지하게 그런 방법을 쓰지 않았던 거냐고!? 어차피 이따위 건 그리 오래 유지되지 않아. 오티누스가 질리면 이런 세계 따위는 손쉽게 지워 없애버릴 게 틀림없어. 간단히 만들어낸다는 건, 간단히 부숴버릴 수도 있다는 거니까. 하지만, 난 이 이상의 걸.. 만들어낼 순 없어. 어떤 흠을 꼬집어낸다 해도, 결국 오티누스 녀석이 '창'을 한 번 휘둘러 모두에게 미소를 만들어주면, 그것만으로도 결착이 나 버린다고. 누군가가 심판을 내리는 게 아냐. 내가! 나 자신이!! 오티누스에겐 물구나무를 선다 해도 당해낼 수 없다는 걸 알게 돼버린다고!! 모든 것은 기만이고, 나 혼자를 구석으로 몰아넣기 위한 취향 뿐이고, 그런 건 알고 있음에도.. 지금의 나로서는 이 연극의 소품조차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란 말이야! 그 녀석에겐 그저 유희와 같은 것일지라도, 그걸로 인덱스나 다른 녀석들이 얻을 수 있는 미소는, 나 따위가 100년을 노력해도 절대로 줄 수 없는 거야. 타임머신이라도 개발하지 않는 한 달성해낼 수 없는 일을, 그 녀석은 콧노래를 불러 가며 간단히 이루어버린다고. 이런 것에 어떻게 대항하라는 거야!! 왜 그런 녀석이 내 앞에 나타나는 거냐고!! 그렇게까지 잘 해낼 수 있다면 지구 뒤편에서, 아니! 차라리 달이나 화성 같은 곳에 멋대로 파라다이스나 만들어서 행복해지면 되는 거잖아!! 지금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쓰지 않더라도, 사막의 혹성을 녹지로 바꾸어 신인류나 뭐나 만들어버리면 될 테니까!! ……이제 싸우고 싶지 않아. 그런 괴물 따위와 맞서고 싶지 않아.. 딱히, 난 언제나 싸우고 싶어서 싸워왔던 게 아냐. 그저.. 눈에 보이는 것에 언제나 누군가가 눈물을 참고 있고, 죽을 정도로 괴로운 상황에 놓여 펑펑 울고 있어도 아무도 불만을 말하지 않을 텐데도, 그런 녀석들은 항상 꾹 참기만 하고.. 그런 게 너무도 싫었어. 단순하게 주먹을 쥐고 와중에 뛰쳐든 뒤,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고.. 감사를 받고 싶었던 게 아니야. 보상을 원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 하지만, 그렇게 극복해 갈 때마다, 커뮤니티가 커져 갔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 어쩐지 여기엔 의미가 있을 거라는 착각을 들게 만들어버렸어!! 그 결과가 이거야. 난 모든 걸 빼앗겼어. 네가 말한대로, 혹시 누군가가 이걸 알게 된다면, 날 위해 달려와줄지도 몰라.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오티누스가 관리, 운영하는 세계의 모든 것과 적대해서라도 아군이 되어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것엔 이제 의미 따위는 없어!! 처음부터.. 의미 따윈 아무것도 없었다고!! 그런 하찮은 환상을 위해, 사라진 생명이 돌아온다는 신의 기적 같은 상황을 포기하라니, 난 죽어도 못 해. 나도.. 좀 더 모두와 신나게 놀고 싶었어. 내가 놓인 상황이 얼마나 마음 편한 것이었는지, 지금까지 알려 하지도 않았어. 예를 들면 이게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의 이야기이고, 오티누스가 지금부터 사라진 생명들을 모조리 되살려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면, 난 적당히 포장된 말과 함께 제안을 뿌리쳤을지도 몰라. 그들의 죽음에도 의미가 있었다던가, 사람의 목숨은 그리 간단히 좌우해도 좋을 게 아니라던가, 미사여구를 줄줄 나열해 가면서 말야! 하지만, 벌써, 결과는 나왔어. 지금부터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것은, 이곳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금 내 손으로 죽여 버리는 것과 아무 다를 것이 없다고!! 알겠어? 아무리 변명을 한다 할지라도 사실엔 아무 변함이 없어. 내가! 내가 이 손으로 고른 선택이! 그들을 남김없이 죽게 만들 거라고!! 그런 건,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사건도, 빚도, 실연도 없는 세상을 빼앗아서 뭐 어쩌자는 건데!? 설령 오티누스를 쓰러뜨리고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린' 뒤, 살아있으면 안 될 사람을 올바른 길로 가도록 전부 죽인다 할지언정, 그 뒤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날, 그 때의 세계 같은 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난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앞에서, 어떠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거냐고. 웃으면 되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하고 멍청하게 웃고 있으면 되는 거냐고!! 웃기지 마!! 어느 쪽이든,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야. 오티누스가 이기든 지든, 내가 살든 죽든,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어!! 어느 쪽으로 굴러가든, 어떤 방식으로 결말을 맞건, 어느 쪽이든 성공은 없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실패 외엔 없고, 결국은 어딘가에서 불만이 남고, 이윽고 모든 것들은 와해돼가겠지. 그렇다면 싸울 의미 따윈 없잖아!! 기적 같은 상황을 부숴버려서 뭘 어쩌자는 건데!! 어느 쪽으로 기울건 파멸밖에 없다면, 그냥 오티누스가 이겼다고 쳐 주면 되는 거잖아. 그 뒤엔 구원받은 사람들끼리 정하면 되는 거 아니겠냐고!! 나와 오티누스, 어느 쪽이 많은 사람을 구해냈는지, 라는 질문이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오티누스 쪽이 더 많을 테니까!! 나 따위가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그 이외에 대체 뭐가 가능하다는 건데. 이런, 이런 건..... 이렇게까지 당하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김소연

 

"당연히 분하지. 그런 건 분할 게 뻔하잖아!! ... 내가 대체 뭘 했다는 거야. 딱히 눈이 돌아갈 만큼 큰돈을 갖고 싶다거나, 바보 같은 권력을 좌지우지해서 왕국을 만들고 싶다고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평소랑 똑같이 학생 기숙사에서 눈을 뜨고, 인덱스의 끼니를 챙겨주고, 학교에 가고, 방과 후에 친구랑 놀고..., 그런 당연한 걸 되찾고 싶었을 뿐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만으로 절대악이라고 불려야 하는 건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저울에 달아야 하는 곳에 서야 하는 건데!! 이런 건 바보 같아. 나 하나 괴롭히기 위해서 지구 인구 60억 명을 모조리 다 구하다니 오티누스 녀석은 완전히 스케일이 미쳤어! 빌어먹을, 어째서 나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야.뭐가 '불행'이야, 빌어먹을!! 지금까지는 그래도 이리저리 피하고 속이면서 어찌어찌 해왔어. 어떻게든 균형을 잡아오고 있었어! 그걸 그 녀석은 전부 부쉈어. 당연히 분하지! 아무 의미도 없어도, 주위 사람들한테는 자신을 구해주기만 하면 누가 하든 상관없어도, 그래도 당연히 분하지!! 피를 토하고 눈물을 섞어가면서 어떻게든 뛰어넘은 길을, 오티누스 녀석은 마치 장난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타넘었어! 전부 그 녀석한테 빼앗겼다고!! 불평하는 것도 바보 같을 만큼 선명하게, 내가 갖고 있던 것, 걸어온 길, 어쨌든 전부!!... 대체 이게 뭐야, 젠장... 그런 방법이 있다면 어째서 처음부터 사람들을 구하지 않았지?! 그런 방법이 허락된다고 해도, 어째서 그걸 진지하게 휘두르지 않아?! 어차피 이런 건 오래가지는 않아. 오티누스는 질리면 이런 세계도 아무렇지도 않게 없애버릴 게 틀림없어.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건 간단히 부술 수 있다는 뜻이니까. 하지만 나는 이 이상의 것을 만들 수는 없어. 아무리 트집을 잡아도, 결국은 오티누스 녀석이 '창'을 한 번 휘둘러서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들면 그것만으로 결판이 나고 말아. 누군가가 심판을 내리는 게 아니야. 내가! 나 자신이!! 오티누스한테는 물구나무를 서도 당해낼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돼!! 모든 건 기만이고, 나 하나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장난일 뿐이고, 그런 건 잘 알고 있는데도 지금의 나는 종이 세공품조차조 이기지 못해!! 그 녀석한테는 장난이나 마찬가지라도, 그걸로 인덱스나 다른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웃는 얼굴은 나 따위가 백 년을 노력해도 절대로 줄 수 없는 거야. 타임머신이라도 개발하지 않으면 달성할 수 없는 일을, 그 녀석은 콧노래를 부르면서 간단하게 이뤄버려. 이런 걸 어떻게 대항하라는거야! 어째서 그런 놈이 내 앞에 나타나는 건데!!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면 지구 반대편에서, 아니, 차라리 달이나 화성에 멋대로 파라다이스라도 만들어서 행복해지면 되잖아!! 지금 있는 인간에게 손을 대지 않아도, 사막의 행성을 녹색으로 바꿔서 신인류든 뭐든 만들 수 있을 테니까!!... 이제 싸우고 싶지 않아. 그런 괴물 따위에게 맞서고 싶지 않아. 별로, 언제든 싸우고 싶어서 싸웠던 건 아니야. 그냥 눈에 띄는 곳에서 언제나 누군가가 눈물을 참고 있었고, 죽을만큼 괴로운 일을 당하고 있으니까 엉엉 울어도 아무도 불평을 하지 않는데, 그런 놈들일수록 꼭 줄곧 참고 있어서..., 그런 걸 아무래도 용납할 수가 없었어. 바보처럼 주먹을 움켜쥐고 소용돌이 속에 뛰어들고,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고...,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게 아니야. 보답을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뛰어넘을 때마다 아는 사람들이 늘어났어. 사람들과의 관계가, 왠지 모르게 여기에는 의미가 있는 거라고 착각하게 했어!! 그 결과가 이거야. 나는 전부 빼앗겼어. 네 말대로, 만일 누군가가 이걸 안다면 나를 위해서 달려와줄지도 몰라. 모든 걸 내던지고, 오티누스가 관리하고 운영하는 세계 전체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내 편이 되어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런 것에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처음부터 의미라곤 아무것도 없었어. 그런 보잘것없는 환상을 위해서, 사라진 생명이 돌아왔다는 신의 기적 같은 상황을 포기하다니 절대로 안돼. 나도 좀 더 사람들과 신나게 떠들고 싶었어. 내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편안한 것이었는지, 방금 전까지 알려고도 하지 않았어. 예를 들면 이게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의 이야기이고, 오티누스가 이제부터 사라진 생명을 남김없이 되살려준다는 제안을 하는 거라면, 나도 적당한 허울 좋은 말을 늘어놓으면서 버텼을지도 몰라. 그들의 죽음에도 의미는 있었다거나, 사람의 목숨은 그렇게 간단히 좌우해도 되는 게 아니라거나,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면서 말이야! 하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어. 지금부터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건 여기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내 손으로 죽이는 거랑 다를 게 없어!! 알겠어? 아무리 변명을 늘어놓아도 이 사실은 조금도 바뀌지 않아. 내가! 내가 이 손으로 고른 선택이! 그들을 한 명도 남김없이 죽이는 거라고!! 그런건 이제 어떻게도 되지 않는 거잖아. 사건도, 빚도, 실연도 없는 세계를 빼앗아서 무슨 소용이 있어?! 가령 오티누스를 쓰러뜨리고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고' 살아 있을 리 없는 인간을 올바르고 깨끗하게 모조리 살육한다고 해도, 그 후에 내가 마음 속에 그리고 있는 그날 그때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평소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어떤 얼굴을 하면 좋지? 웃고 있으면 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모든걸 알고 있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척 바보처럼 웃고 있으면 되냐고!! 웃기지 마!! 어쨌든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아. 오티누스가 이기든, 지든, 내가 살든, 죽든 '원래' 같은 건 돌아오지 않아!! 어디에 쓰러져서 어떤 결말을 맞든, 어쨌든 성공할 수는 없어. 무엇을 선택해도 실패밖에 없고, 결국은 어딘가에 불만이 남고, 그러다가 모든 건 와해되어가겠지. 그렇다면 싸우는 의미 따위 없잖아!! 기적 같은 상황을 부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어느 쪽으로 기울어도 파멸밖에 없다면, 그냥 오티누스의 승리로 해두어도 되잖아. 그후의 일은 구원받은 사람의 수로 결정해버리면 되잖아!! 나와 오티누스 중 어느 쪽이 많은 인간을 구해낼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있다면 틀림없이 오티누스 쪽이 위일 게 분명하니까!! 나 같은 건 당해낼 수도 없다는 것 정도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그것 외에 대체 뭘 할 수 있어? 이런, 이런 거, 이렇게까지 당하고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흐응.... 김소연쪽이 더 매끄러운부분이 잇고 텍본쪽이 더 매끄러운부분이 잇고 그런데 제기준으론 전체적으로 텍본쪽이 더 나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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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0/A:285]
카마치★
흐물거림과 활 때문에 정상적으로 해도 잊혀짐
2014-07-14 23:19:26
추천0
[L:29/A:165]
라쎄린드
전 갠적으로 김소연
2014-07-14 23:19:54
추천0
[L:45/A:335]
얼음쟁이
전 김소연
2014-07-14 23:22:20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이 긴 대사를 옮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ㅋㅋㅋ
2014-07-14 23:23:57
추천0
20001호
ㅋㅋ 4페이지더군요 망할... 입만살은 카미조
2014-07-14 23:24:54
추천0
[L:9/A:347]
Jellal
저도 김소연
2014-07-14 23:25:39
추천0
김스칼
저는 책으로만 봐서 그런지 김소연님이 더 좋네영.
2014-07-14 23:31:47
추천0
밍기뉴
이부분은 둘다 잘한듯.
2014-07-14 23:33:52
추천0
[L:32/A:212]
카즈
눈아팡
2014-07-14 23:35:36
추천0
종이비행기
이부분은 솔직히 인정
2014-07-14 23:59:5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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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사하다가 만 명대사 [13]
accelerator
2012-02-22 0-0 360
615 일반  
음 뭐 대표적으로 액셀의성별이 바뀐다면 이렇습니다. [7]
一方通行
2012-02-22 0-0 369
614 일반  
빠덜의 태클로 로그아웃 [4]
Loaper
2012-02-22 0-0 268
613 일반  
근데....만일 캐릭터들의 성별이 바뀌엇다면;;; [13]
Loaper
2012-02-22 0-0 367
612 일반  
내일 드디어 초전자포 7권이 나옵니다.. [11]
一方通行
2012-02-22 0-0 382
611 일반  
타키츠보,프렌다,무기노,프레메아,키누하타중 누가좋으신가요? [7]
Loaper
2012-02-22 0-0 332
61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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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per
2012-02-22 0-0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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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카자키리를구했음 [6]
풀브링
2012-02-22 0-0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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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엑셀이 [6]
풀브링
2012-02-22 0-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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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가 번역되면서 묻힌 설정 [6]
붕가와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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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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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per
2012-02-22 0-0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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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한인물 말고 흥미덕후인물은 있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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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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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0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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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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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0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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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per
2012-02-22 1-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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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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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하니 따라해보자 라노베 금서 인증 오오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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