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 해놓고 아무것도 안알려주니까 더 짜증남
작년까지만해도 신경끄고 꼬박꼬박 소설이나 읽으면서 살았는데
제작발표난 뒤로 혹시나하는마음에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트위터 들어가보고
토아루프로젝트 홈페이지 들어가고 츄잉들어가고
근데 막상 가보면
공홈은 2월이후로 업데이트하나도 없고 토아루공식트윗은 3월이후로 글 하나도없고
미키카즈마 트윗은 소아온으로 도배돼있고 츄잉은 탄식의 글뿐..........
다른 애니들 신작발표 한번 똭 하면 PV도 찔끔찔끔 보여주고 뭔 이벤트도 잔뜩하고
"우리 신작만들고 있어요 꼭보세요~~~" 라고 하는 것 같이
알리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금서는 >>3기 제작 결정 <<이라는 단어 말고 가르쳐준 정보가 도대체 뭐가있지??
홍보 잔뜩해도 모자랄판에 신비주의컨셉으로 가는건 무슨 마케팅인지..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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