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우치하는 힘을 강화하는 방식이 좀 구질구질함.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려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야한다.
영마경을 개안하려면 타인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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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윤회안 개안하려면 "인드라의 환생"이여야 하고, 아수라의 차크라도 받아야 하며, 그 상태에서 한 번 생사의 경계에 놓여야한다.
나루토 때야 세계관이 존나 시궁창인데다 전쟁까지 일어났으니 어떻게해서든 사스케가 눈깔 강화에 성공하긴 했는데
보루토 세계관은 나루토 급의 시궁창도 아니고 사라다의 소중한 사람들은 동기 아니면, 지 엄마아빠인데....
쵸쵸가 아닌 이상 다른 동기가 죽었다고 만화경 개안할 정도의 슬픔을 느낄 것 같진 않고...사스사구는 또 너무 괴물이라 잘 뒤지지도 않음.
사라다가 만화경만 개안해도 존나 기적인거
각각의 환생은 각각의 대에서 한명씩 밖에 존재할 수 없으니.
문제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에서 인드라와 아수라의 영혼이 서로 화해한 연출이 나와서
나루토, 사스케 이후에 또 다른 환생체가 나올 가능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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