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사평님 저격은 아닌데
강룡 입장에서는 본인이 처음부터 목숨을 걸고 혈비공 키고 암존과 싸웠다면 호각은 아니였을꺼라고 생각할수있는건 당연한거 아님?
난 언제까지나 강룡입장 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걸 이리 해석하셔서 그 때 저랑 반발이 있던 겁니다.
애초에 저 때의 핀트는 `호각`이냐 아니냐는 상관이 없어요
바로 그 뒤에 이 대사가 나왔기 때문이죠
머 그래도 우기신다면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걸로 정리하기로 하죠
자꾸 댓글로 따지시길래
글 하나 팜
왜 굳이 글을 팠냐면
저번에 보니 저 차단하신거 같아서
아예 댓글이 안달리더군요
ㅇㅇ
제가 글 하나 파면 다시 반박식으로 글 올라오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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