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암만 봐도 암존은 지 목숨 부지할라고 튈 놈이 아님
개때잡 | L:2/A:173
525/1,030
LV51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94 | 작성일 2018-12-16 20:49:4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암만 봐도 암존은 지 목숨 부지할라고 튈 놈이 아님

지형이 바뀌는 거야 뭐 이리저리 채이다가 배경이 바뀌었다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거고, 다시 이야기하는 거지만

 

암존은 무인중에서도 자존심이 막강한 놈이라서 지가 상대를 앞에 두고 도망쳤다는 것에서 엄청난 수치심을 느낄텐데 

 

도망쳤을리 만무하다고 봄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6/A:459]
마괴용고초
폭렬대천 쓰고 쑥대밭 만든

다음장렬히 기절했을듯
2018-12-16 20:53:39
추천0
[L:2/A:173]
개때잡
뒤지기 직전인데 폭렬 쓸 여력은 없을 거고

철주편 요리조리 휘둘르다가 절기 쳐맞고 나동그랏겟죠
2018-12-16 20:54:09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전 다르게봄

강룡한테도 파열된 몸으로 동귀어진하는 싸움에 미친

그야말로 미친 싸움덕후인데

아무리 지쳤어도 전성기때이니

ㅅㅂ 동귀어진의 각오 한번 더다!!!

펑 터트리고 주변쑥대밭으로 만들었을듯
2018-12-16 20:56:45
추천0
그려그려
아니면 그만큼 극한에 몰렸다고 봐야겠죠

암존도 사람인데..
2018-12-16 20:56:00
추천0
[L:2/A:173]
개때잡
도망치는 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함이죠.

극한에 몰려서 뒤지기 직전인 건 파&암전 때도 마찬가지인데

살 기회가 열렸음에도 딥빡하며 다리에 채찍부터 꽂지 않았습니까?

누군가가 자신을 살려준 거에 대해서 화가 뻗친 겁니다.

그렇기에 찌질하게 그렇게 뚜까 맞은 이후에도 20년도 넘게

떠올리면서 계속 증오하는 모습을 보이죠.
2018-12-16 21:01:46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암존은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아님


오로지 싸움에만 미친 전투기계임
2018-12-16 21:00:22
추천0
그려그려
파천과 싸울때는
암존이 부상을 입었다한들
1ㄷ1에서의 정당한 싸움이였고

용구홍이랑 싸울 당시에는
전선에서 무극과 1ㄷ1한 판뜨고
두존자랑 1ㄷ2뜨고 거의 빈사 직전인
상황에서 용구홍 3명이 닥돌하는
상황이였습니다.
2018-12-16 21:06:54
추천0
[L:2/A:173]
개때잡
3명인지 아닌지 암존이 어째 압니까

보니까 묘사가 홍용구 상대로 한 명씩 다이다이친 거 같던데.

다시 이야기하자면 파천 상대로는 살 길이 열렸는데도

되려 봐줬다고 철주편부터 꽂아버리고 그 뒤로 20년도 넘게 증오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무려 20년도 넘게요.

비무를 할 때도 상대의 목숨을 노릴 정도로

생사의 줄다리기를 하는 게 무인인데

안 그래도 그런 무인보다 자존심이 강한

암존이 뒤지는 걸 무서워하진 않으리라고 봅니다
2018-12-16 21:10:54
추천0
그려그려
그니까 제말은 암존 vs 파천때는
정당한 대결에서 암존이 진것이기 때문에
암존의 자존심이 더욱 상할수 밖에 없고요.

암존 Vs 용구홍때는
토너먼트같은 정상적인 상황이아니라
무극신마와 두 명의 열두존자를 혼자서 연달아
상대한 직후에 또다시 싸운 것입니다.

한 명 한 명씩 왔다고 쳐도
이미 존자급 3명을 연달아 상대한 상황인데
아무리 암존이라도 벅찰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 자체가 암존이 자존심이고 뭐고
따질 수있는 상황이 아니였다는 겁니다.
2018-12-16 21:15:38
추천0
[L:2/A:173]
개때잡
인정합니다.

그러면 암존이 도망쳤다는 게 딱히 이상할 리는 없겠네요.
2018-12-16 21:17:07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그 말씀이 셨구나
저도 인정합니다.
2018-12-16 21:24:21
추천0
[L:6/A:144]
neitQ
딱봐도 자기합리화하면서 튀기 딱 좋은 성격인데
2018-12-16 20:55:33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ㄴㄴ할복을 했으면 할복했지

동귀어진하고 뒤질사람임
2018-12-16 20:57:26
추천0
[L:2/A:173]
개때잡
그럼 파천신군과 싸울 때도 살 기회 열렸다면서

휴 살앗다 좋아했을지언정 상대 뒤를 찌르면서

명을 재촉하는 행위는 안 했으리라 생각해서

고건 아니라고 생각
2018-12-16 20:58:42
추천0
[L:6/A:144]
neitQ
그럼 님은 용구홍 암존 전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임?
2018-12-16 21:03:13
추천0
[L:2/A:173]
개때잡
짤에 홍예몽이 없는 걸 보니 홍예몽이랑은 그래도 싸움이 됐으리라 보고, 용구한텐 두들겨 맞았을 거 같네요.

끼워맞추기같은 걸로 정황파악을 하기에는 배경이 계속해서 바뀌는 게 걸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암존이 딱히 도망갈 놈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리까리함
2018-12-16 21:09:59
추천0
Lahee
파촌전때는 파천이 마치 아랫사람에게 말하듯(본인은 의식하지않지만) 너 부상중이었구나? 구무림 최강이 허언은 아녔네, 보내줄테니 회복하고 다시와라 ㅂㅂ식으로 통보형식으로 암존은 한마디도 대꾸를 안했는데 싸움도 다 시작해놓고 지할말 다하고 가버릴라니 화가 뻗친거기에 자신이 부상당한건 아는데 어떤 부상인지까진 정확히 모르는데 무인에게 있어서 반사형선고나 다름없는 혈맥 일부 파열을 회복도 안되는걸 회복하라고? 나를 우롱하는건가...?싶어서 더 빡쳤던거죠

마냥 암존 성격만 놓고 볼것도 아니고 아무리 완강한 인물이어도 필요할땐 빼는거임
가령 진심으로 죽음이 코앞에 다가올정도로 자신이 개판일때나 이럴때 생물에겐 본능에 의거한 회피행위가 있음
파촌전은 정당한 형식에 의한 1대 1 대결인데 자존심 갉아먹히고 자신이 여기까지 추락했다라던지 파천이 자기보다 강한걸 몸은 알아도 머리는 인정못하는데다 과거처럼 급박하게 사방이 적인 전쟁터에서 딸피인 자신을 모두가 노리고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자존심 부릴수 있던거고

용구홍등 타존자는 명백히 몸도 머리도 나보다 아래라는 생각이 콱 박혀있으니 결국 도주를 했다한들 스스로가 상황이 그랬다는걸 우선적으로 납득가능한것이라고 볼 수도 있음.
결국 상대에 대한 인지방향의 차이임.

파천은 아예 본적없는 신흥무인인데다 무엇도 파천이 자기보다 아래로 만들어주는게 없으니까
전성기? 그것도 열두존자중 최상위 삼존에 속해 그 아래 오무제 사천왕과 그와 노는 동급의 실력지라 한들 위명이 삼존>타 존자급이기 때문에 모두가 자신을 위로 보고있는등 명백히 공적인 증명거리가 있는 상황임

아무리 삼존이라도 모든 존자의 무공수위를 전부 제대로 아는게 아닐테니 오무제사천왕등에도 의외로 실제 겨뤄보면 파천같은 반응이 나올 애가 있었을수도 있음

단 그들은 명백히 자신보다 아래의 위명을 가지고있는데반해 파천은? 자기하고 확실히 공적으로 비교할만한 것이 단 한개도 없음

본인이 보고느낀것이 전부라는것
그러니 더 객기를 부렸을수도 있다고봄.
2018-12-16 21:18:07
추천1
[L:6/A:459]
마괴용고초
상당히 논리적인 말씀임
추천
2018-12-16 21:20:10
추천0
[L:2/A:173]
개때잡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8-12-16 21:23:13
추천0
뮌헨가즈아
용구홍:아직 혈맥파열 안돼서 복수를 꿈꾸며 도망침.
파천:혈맥 씹창나고 인생도 씹창나서 더 살기 싫어짐. 자포자기 심정으로 파천 뒷치기.
추가로 용구홍한테 도망치는건 자기 힘으로 하는거지만 파천한텐 동정어린 시선을 받으며 살림 당한거잖음. 자존심 스크래치 당하는 정도가 차원이 다름.
2018-12-16 21:17:25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아래 이유에는 공감하나

저는 파천한테 자포자기 심정이아니라


"ㅂ놈아 왜 무시하냐 싸우자고!!"

하는 걸로 보임

나는 아직 살아있다 혈맥이 파열돼도
나는 힘이 있고
너랑 무공을 겨룰 수 있을 것이다
하는 느낌임
2018-12-16 21:22:33
추천0
Lahee
존자급 여럿의 대형절기를 계속 받아치는데 아무리 암존이라도 내공이 무한은 아닐테니 무리하거나 스스로에게 한계가 다가온걸 인지는 하겠죠
그냥 이럴땐 본인에게 최종적 회피의 이유가 있던것일뿐 결코 그들이 나보다 강해서는 아니다란 식으로 자위질도 가능하고..(뭐 실제로도 당시에 부딪히고 자신보다 아래라고 느낀게 확실해보이지만)
반면 파천은 불가...스스로를 납득시킬 수단자체가 적음...
2018-12-16 21:29:12
추천0
[L:6/A:459]
마괴용고초
그리고 파열이 안돼서 도망친게 아니라

우선 싸우다가 파열이 됐습니다.

도망친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정황상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2018-12-16 21:26:20
추천0
파랑도깨비
용홍만큼은 마호산때문에 중간에 추격을 그만뒀다고 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함...암존 성격상 꽁무니 빠지게 튀는 행동은 절대안함 어떻게든 한방 먹였으면 먹였지...뇌피셜 끄적여보자면 2존자 죽이고 얼마나 시간이 걸린 후에 홍예몽이 온지는 몰라도 이때 홍예몽은 당연히 체력면이나 부상 등으로 약한 상태는 절대 아님(마교대전 초반,선봉장 무극신마) 따라서 암존과의 양상은 암존이 이기는 싸움이지만 체력과 내상등으로 암존이 조금 밀림 하지만 철주변이 홍예몽을 스치고 마호산으로 홍예몽을 저지하고 암존은 따라오는 놈들을 뿌리치기위해 후퇴 홍예몽은 마호산이 퍼지는 걸 막기위해 추격하지 못하고 바로 용비가 따라가고 용비도 암존을 몰아넣지만 암존의 절기+철주변 연계로 마호산 때문에 추격을 멈추게되고 용비와의 싸움으로 피를 흘리면서 도망치다 구휘랑 직면 마호산이 안통하는 상대라서 암존이 압도당했을 거라고 봄..그 후 살아갔다는 건데....구휘랑 암존의 절기가 충돌하여 산이나 절벽이라도 무너지고 구휘가 포기한게 아닐까 생각함..암존이 바위에 깔렸다고 구휘가 생각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예전에 용빡이가 구휘 일격으로 암존이 로켓단처럼 날라가서 못찾았다고 하던데 그정도 날라갔으면 암존 떨어져서 뒤졌고 멀리 날라가도 구휘 만독불침으로 시야범위가 말도 안되게 넓다는걸 인지해줬으면 좋겠네..
2018-12-16 21:56:19
추천0
Lahee
단하나 감히 지적드리면 마호산은 즉발성 독이 아닌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작용하는 독이라 그 전투 당시동안 마호산이 그들에게 영향을 당장 줬다고는 보기힘듬.
마호산이 없더리도 철주편 지체가 위협적인 무기이기때문에 구휘가 단순히 마호산이 안통하는 만독불침러라 압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암존이 내력고갈+체력저하에 앞선싸움에서 무리하게 내공은 운용하다 혈맥 씹창나는게 이미 시작됬다라고 한다면 모를까
물론 독의 침투를 막으려고 중간에 운기조식을 하든 뭘하든 해서 진행을 늦추려들었을순있다는점은 동의함
단 그것이 바로 그 사용한 전투 시기에 당장 영향을 줄거라고 보기가 힘들다는것
2018-12-16 23:04:09
추천0
파랑도깨비
아주 오랜기간 작용하는건아님 작중에서 암존의 언급에 의하면 10분이네에 퍼짐..강룡이 만독불침이라 안통했던거임
2018-12-16 23:34:13
추천0
Lahee
작중 암존이 언급한거라곤 지금이라도 운기조식을 하면 진행을 늦출수있다뿐이었지 효과가 바로 나타나냐안나타나냐에 대해선 말하지않았습니다
모든 신체에 침투한 약물은 대사가 시작될때까지 우선적으로 침투한 부위의 모세혈관등을 타고 움직이는데 이게 퍼지는걸 늦출수있다정도의 의미겠죠
작용이란건 그와 별개로 보통 약물마다 그 텀이 다르긴하지만 그렇게 퍼진직후 효과가 일어나기까지 시간이란게 있는 법입니다
뭐 결론적으론 암존이 말한 서서히 힘줄과 근육을 썩게만든다고한 그 작용까지의 시간이 어느정도냐가 문제고 보통 만하루안이면 조금씩 시작은 되겠죠

장기전이라면 모를까 용구홍의 사례처럼 전쟁중 얼마 안되는 단시간의 혈투라면 전투자체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어렵죠
신체 장기나 소화기관같은 곳으로 직접적으로 받지않는한 말이죠
2018-12-17 07:40:1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4387 일반  
전성기 암존이 생각보다 더 강한거 같음 [6]
헌터잼잼
2017-12-13 0-0 308
14386 일반  
용퀴충들 바퀴벌레같네 ㄹㅇ루 ㅋㅋㅋㅋㅋ
분숵과
2017-12-13 2-0 89
14385 일반  
용빡이들 현재 상황 . . . jpg [1]
으니
2017-12-13 8-0 865
14384 일반  
설치시던 용빡이들 다 대피하심? [1]
용비신군
2017-12-13 2-0 204
14383 일반  
그냥 답나오는데 80대 혈맥 다 복구못한 강룡이 개발리던데 [3]
용비강룡
2017-12-12 1-1 175
14382 일반  
지금 강룡주가가 올라야 나중에 무존으로갈아탈때 좋음
암내존
2017-12-12 0-0 89
14381 일반  
내일되면 “그분들”이 하실일 [8]
막사평
2017-12-12 2-0 264
14380 일반  
우리 용비도 성 하나쯤은 누워서 떡 먹기죠 [2]
으니
2017-12-12 2-0 302
14379 일반  
파황 파천대연신공 10성공력 최대출력=파천 내공방출
시시규
2017-12-12 0-0 84
14378 일반  
근데 진가랑? 예는 머하는애임; [2]
bean진호
2017-12-12 0-0 167
14377 일반  
저어는 예린이 좋아요 [3]
바나나딸
2017-12-12 0-0 131
14376 일반  
이번화로 히로인은 진가령으로 확정 됐군요^^ [9]
우리형파천
2017-12-12 0-0 445
14375 일반  
오늘자 파천보면 대주교라고 해도 믿을듯 [6]
설정상
2017-12-12 0-0 227
14374 일반  
강룡이랑 레드스톰 천명훈 누가 더 강하냐 [3]
분숵과
2017-12-12 0-0 1390
14373 일반  
지금까지 고수에서 가장 스케일 컸던게 [3]
이순신장군
2017-12-12 0-0 299
14372 일반  
갓룡은 울기만해도 신물증발시켜버리는데ㅋㅋ
암내존
2017-12-12 1-0 96
14371 일반  
환사가 ㅆ새기맞지?
시시규
2017-12-12 0-0 90
14370 일반  
노말룡이 암존한태 밀린 이유 [6]
neitQ
2017-12-12 0-0 277
14369 일반  
( 속보 ) 송예린 와꾸 상향 [5]
으니
2017-12-12 0-0 390
14368 일반  
강룡의 출생배경과 성장과정이 궁금하다. [2]
백도어장인
2017-12-12 2-0 155
14367 일반  
신무림이 구무림에서 쥿밥들 전부 배제한 그 신무림 맞지?
시시규
2017-12-12 0-0 92
14366 일반  
전성기 암존이 오늘 강룡의 퍼포먼스 재현 가능? [12]
헌터잼잼
2017-12-12 2-2 341
14365 일반  
무존이 만약 혈비면 무존 칭호 붙이고 꼴깝떨어봐야
공차
2017-12-12 0-0 577
14364 일반  
오늘 쓴게 사실 파천으아앙공이였으면 납득이간다 [2]
암내존
2017-12-12 2-0 140
14363 일반  
크레이터 크기를 보니 [2]
이순신장군
2017-12-12 0-0 172
      
<<
<
2521
2522
2523
2524
2525
2526
2527
2528
2529
25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