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를 무술대회를 더 길고 중요하게 다뤄져서 그렇지
고케츠나 아수라 카부토나 강함 나온정도는 비슷한데 아수라가 사이타마한테 빨리 털려서 좀 데이터는 적지만
고케츠-전 일류 무술가가 괴인열매 먹고 괴인화한 케이스이며 바퀴랑 싸우고 만신창이된 제노스를 한방으로 재기불능으로 만듬 본인이 방심한것도 있다지만(방심왕) 끝을 모르는 강함과 아질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함, 쵸제랑 싸우고 나서 지친 스이류를 장난감 다루듯이 다룸, 같은 용급인 바쿠잔공격 한팔로 막아내면서 진심펀치로 입다물게 만듬
아수라 카부토-젊음을 얻어내고 귀급 모기,사자,고릴라를 만들어낸 과학자 지너스가 지성과 강함만큼은 압도적인 성능을 가졌으나 품성이 경박하다고 했고 아수라 모드시 놈을 막을 존재는 지상에 없다고 말함(지너스는 금배,번견맨,초합금,돈신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제노스 공격은 걍 노뎀이고 딱밤 한방으로 제노스 얼굴 다 퍼괴됬으며 소각포 입김으로 불어냄 그러고도 에베베베베베 바아~~~까를 시전하는거 보면 이것도 전력이 아님을 추측할 수 있음 아수라 모드시 지너스가 만든 특수한 방 두부쪼개듯이 싸우는 연출을 보여줌
이정도면 적어도 장담은 못하는거 아님? 고케츠가 연출이 더 화려하고 간지나서 그렇지 둘이 미세한 차이면 모를까 압도적으로 누가 더 세고 그런건 없다고 봄
예시로 황정이나 잇몸처럼 용급끼리도 차이 넘사인 경우가 있는데 아수라가 고케츠처럼 이길 용급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심?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