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스이 생각없는 이유

인간의 지능을 가진 용의 아이를 만든 것. 저거 저러다가 태어난 것 뿐인데 왜 죽어야 하냐고 토우카마냥 ㅈㄹ한다.

핍박받는 자의 편에 서야 할 척안의 왕이 도리어 인간과 합세해 핍박하는 편에 서게되는 구울과 인간 만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버린 모순적인 상황발생. 그냥 공통적인 적을 만들어서 평화유지 하려고 한것 같은데 그건 ㅈㄴ 임시적인 협력일 뿐임.

그냥 생각이 없어 ㅅㅂ. 작품 주제의식 뭐야.

ㅅㅂ 예수님도 돌멩이에 맞을 뻔한 창녀 귀신 내쫓고 구해줬는데.

(무한 루프물인가?

나가라자로 24구 지하 애들 구울되고 용의 아이 태어나 지상에 구울이라 불리게 되고 또 카네키가 용이 되어 용의 아이가 태어나 구울 비슷한 놈들이 태어나고, 또 용의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