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3-179 대국장 3 요약
루슬렉 사이드
켈 헬람이 화살을 쏴 포 비더 본함 파손시키는 것으로 기습. 포 비더 가문 군대장 직접 나서고 켈 헬람은 화살을 쏠려 하나 파랑색 나비 날개를 단 노랑머리를 한 원로 가르낙(블루홀, 이명:나비)이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하고 몇 분 만에 군대장을 포함한 포 비더 군대를 전멸시킴. 가르낙은 켈 헬람에게 경어을 쓰는거 봐선 서열은 켈 헬람 보다 아래인듯
지파장 vs 포 비더 모함 사이드
벨레리르는 항복을 권유하지만 지파장들은 저항. 꽤 선방하지만 포 비더 가주가 텔포로 등장. 구스트앙은 전원 죽이라고 하지 않았나면서 묻지만 자신은 죽이려 했지만 로 포 비아 가문을 제대로 부숴버리려면 좀 더 재미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면서 이 자들을 체스말로 쓸 예정이라고 함.
밤 일행
대국일 하루 전 루슬렉 일행 휩쓸고 간 포 비더 군대 정착지에 도착함. 고루로는 다행이라면서 대국장으로 빠르게 계속 전속전진
다시 루슬렉 사이드
루슬렉은 이동하던 도중 저저번화에 등장한 월하익송 부유함이 근처로 워프하자 "월하익송이 이 일에 끼어들 줄을 몰랐는 걸" 하는 것으로 이번 화 종료
크게 뭐 없음 대충 전개함 쿠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