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의 정점은 어디였을까요?
스토리, 감정묘사, 그림체 등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보면 자하드의 왕자 편 끝나고 화련이랑 하진성 등장할때 즈음인듯..
흥미진진햇다고 치면 공방전 초중반까지도 그렇다 볼수 있지만.
P.S. 2년전만해도 신탑이 노블레기정도로 까일줄은 상상도 못햇는데 어쩌다 이리됏는지..
일요일 저녁의 유일한 희망이엿던 신의탑이엿는데 ㅠ 아쉽고 착잡함.
노잼은 둘째치고 스토리 이해가 안감.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게됐고, 설붕은 점점 커지고 캐릭터 비중조절도 실패하고
지금은 완전히 답이 없는 수준이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