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과 헌터x헌터를 비교했을 때 가장 놀랐던 장면
헌터x헌터
: 헌터시험 때 곤이 낚시대를 이용해서 히소카의 번호표를 낚아채려는 장면
신의탑
: 술래잡기 때 아낙이 릴 인벤토리를 이용해서 퀀트의 버튼?을 누르려는 장면
전 신의탑을 헌헌보다 먼저보고, 한창 표절논란 있을 때 헌헌을 봤는데,
이 장면 나왔을 때 바로 소름돋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과연 표절일까요? 클리셰일까요? 패러디일까요? 오마쥬일까요?
다른 만화에서도 비슷한 장면 혹시 있나요?
란=키르아 가 가장 논란이 크지만 저한테는 저 장면이 제일 임팩트가 컸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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