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럭키짱x신의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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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럭키짱x신의탑여느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랭커생활을 보내던 밤레기 였다. '오늘은 어떤여자를 꼬실까?' '그냥 있는여자 써야지' '근데 저기 누가 있는거 같은데?' 누구야? 이런 쓰레기 같은 자식 여자를 물건 취급하다니? 불쌍하게 생긴거 같으니 전치6개월 코스만 밞게 해주마 3단컴보! 파앗! 밤레기:저..저거? 원! 투! 쓰리! 밤레기:우욱.. 뭐..뭐야 이게? 건마:아참? 그러고보니 우린 통성명도 안한거 같은데? 밤레기:뭐야 이놈은.. 너 이름이 뭐냐? 건마:네놈에게 그걸 가르쳐줄 필요있나? 밤레기:누굴 농담따먹기 하냐? 가시 시동! 건마:호옹? 사시미네? 못쓰는무기는 안쓰니만 못하단다 아가야 가볍게 손봐줄까? 관절꺾기! 콰콰쾨콰! 우두득 우지끈 뚝 뚜둑 와지끈 밤레기:커헉!... 건마:최소 3개월은 병상에 누워야할걸? 여자를 물건취급한 벌로 내시가 되셔야겠어? 바지내려이놈! 밤레기:아..안돼? 건마:돼! 그날이후로 밤레기는 여자를 꼬시지 못했다 대충패러디 합성한 잡탕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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