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상해..ㅡㅡ;
호량이랑 카사노는 정말 오랫만에 재회한건데 서로 반가워하기는 커녕
호량은 자신을 왜여기로 불렀냐고 소리치고있음..
보통 자신과 친구를 공격하는녀석들이 있으면 이유야어찌됐든
호량은 카사노와 힘을합쳐 쿤팀을 먼저 박살내는것이 순서가 맞다고보임..
물론 호량은 지금 힘을 많이쓴상태라 무리가 심함
근데 왜 반가워하지않는거지? 역시 여기올때부터 호량의 분위기는 재회를 맛보러간게 아니라
꼭 싸우러가는 늬앙스를 풍겼음 그리고 비올레도 곱게 데려올려는것같지도않고
둘이 뭔가 엄청난 큰싸움이라도 말려서 델꼬올려는것처럼 분위기가 안좋음...ㅋㅋ
흠..내가볼땐 악마의팔을 완성하고나서 두사람은 떨어져지냈기때문에 만나면 엄청 반가워해야 정상임
아..다음화 개궁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