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뉴스] 월요웹툰 ‘신의탑’ 237화 업데이트…새로운 캐릭터 가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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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뉴스] 월요웹툰 ‘신의탑’ 237화 업데이트…새로운 캐릭터 가람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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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2부 237화는 죽음의 층 문지기와 마주친 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신의탑 2부 236화에서 밤은 호크니, 마타와 함께 최후의 문지기를 만났다. 다른 장소에서 쿤은 엔나코어로 문지기를 제거했다. 에반은 유리 자하드에게 불법 키트를 이용해 쿤의 등대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알렸지만 실은 쿤의 등대 안에는 시동무기 베타가 있었다.
베타는 지옥열차에 타기 위해 등대의 부품을 자청했고 무기로 인정돼 지옥열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쿤은 베타와의 합작으로 엔나코어를 발동시킬 수 있었지만 베타가 제어하는 진짜 엔나 코어가 공략당할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게 됐다.
밤과 호크니는 거충 안에 숨어 몰래 문을 지나가려 했지만 문지기에게 정체를 들켰다. 문지기는 죽음의 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호크니는 영혼을 뺏기더라도 죽음의 층에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밤 역시 죽음의 층 안에서 어떤 빛이 자신을 불렀다며 영혼을 내놓기로 했다.
령식어는 밤의 영혼을 그의 몸에서 뽑아냈고 한 명의 영혼이 아닌 수많은 영혼들이 쏟아져 나왔다. 당황한 문지기는 밤의 존재를 물었고 밤은 평범한 선별인원이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문지기는 그를 경계하며 죽창으로 공격했다. 이에 밤은 신원류를 이용해 죽창을 파괴했다.
신의탑 2부 237화 말미 문지기는 ‘가람’이라는 인물로부터 밤을 죽음의 층에 진입시키라는 명령을 들었다. 가람은 관리자를 죽인 엔류와 같은 힘을 사용하는 밤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 월요웹툰 TOP3는 SIU의 ‘신의탑’, 설이·윤성원의 ‘뷰티풀 군바리’, 자까 ‘대학일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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