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이런거 아닐까?
용비불패에서는 딱히 열두존자들의 서열의 우위를 나타내지 않고
삼존 오무제 사천왕 다 동등한 존재들이라는 느낌을 줬는데
고수에서 약간 삼존을 좀 더 띄워준것처럼
주교들도 용비불패에서는 딱히 서열보다는 동등한 존재들이였는데
고수와서 신마가 있고 서열이 생긴게 아닐까?
마치 또 암존 나올때 삼존도 띄워주고 신마라는것도 등장하는거 보면
용비불패에서는 그냥 다 동급들 이였다가
암존나올때 차이가 있었다 이렇게?
아마 속으로는 다들 옥천비 제외하면 내가 최강이겠지 라고 생각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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