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는 솔직히 이제와선
어떤 놈이건 다 팰거같음
싸움같은건 어린놈들이나 하는거로 취급하고
세상이 어찌되는지는 거의 관여도 안함
(무협에 이런 인물들이 있는게 신기한 수준)
용구가 넘사벽인걸 느끼는게
그 대주교가 구휘와 용비를 두더지굴에서 기다리며
싸우길 기다렸다는거임 ㅋㅋ
이와중에 옥천비를 앞에두고
장난질치는 용비
그 대주교가 용공자라고 높여부르는
그는 마왕이다...
용구는 솔직히 이제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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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는 솔직히 이제와선어떤 놈이건 다 팰거같음 싸움같은건 어린놈들이나 하는거로 취급하고 세상이 어찌되는지는 거의 관여도 안함 (무협에 이런 인물들이 있는게 신기한 수준)
용구가 넘사벽인걸 느끼는게 그 대주교가 구휘와 용비를 두더지굴에서 기다리며 싸우길 기다렸다는거임 ㅋㅋ
이와중에 옥천비를 앞에두고 장난질치는 용비 그 대주교가 용공자라고 높여부르는 그는 마왕이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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