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직 가을 아닌데

저번에도 그렇고 올해는 빠르네

지구 기온이 맛가더니 

안그래도 맛간 쓰레기들이

기후이상에 맞춰서 더 이상해졌나 흠..

그나저나 난 궁금하다 왜 이제와 차단하는지

한 두번이야 저런거 목도하는게 어쩔 수 없는거지만

저 글 내용처럼 지속적인건 레곰 본인도 뻔히 알고있는데

굳이 인내해오다 터질일인가 싶다

알았으면 차단해야지 못참을거였으면 더더욱 조금 반복한다

싶을 때 차단 했어야지

어차피 쓰레기들 꾸짖어봐야 멈추지도 않고

그런것들 한 둘도 아닌데 말이야 지금까지 일들이 증명하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차라리 블로그 접었으면한다

후기? 예전 네웹 초창기 방식처럼 한편 끝부분에 약식으로 달아도 되고

쿠베라가 원체 코어팬층이 튼튼하니

후기 안달아도 단행본이나 설정집 작업에 실리는 챕터별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설정, 설명, TMI 몰아줘도 되는 부분이고..

차라리 정말 부연설명이 필요하다 싶거나

TMI도 못참겠다 싶으면 중간에 한 두 가지 쯤은

스토리에 각주로 설명 넣어도 됨

솔직히 방법도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