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빠는 사람들 곧 개쪽당한다.
해적의 정점들은 해군 대장보다 강하다.
시키가 마린포드 혼자서 절반을 뿌셨는데
20년 전에는 해적 정점 >>>> 해군 대장 이 확실히 맞다.
시키 혼자서 거프,센고쿠를 상대하면서 마린포드를 터트렸는데;
거프 혼자서 시키,흰수염 동맹기지 쳐들어 갔다고 생각해봐라. 거프 그냥 사망이다.
즉 사황이 대장보다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표현되고 있는게 맞다.
20년 후에는 해군이 더 강해지고 해적이 더 약해지지 않을거다. 아마 로저의 영향으로 해적이 더 강해지지 않았을까?
사황 약체로 평가받는 샹크스도
최강의 패왕색, 흰수염과의 힘대결 에서 하늘을 갈라버림, 아카이누 주먹 막음, 전쟁 막음
존재감을 이렇게나 보여주는데
아카이누 라면 모를까 키자루 > 샹크스 이건 오바지
대장이 진짜 강한것도 맞고
대장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은 드레곤,사황 밖에 없고
나머지 뭐 마르코,사보 이런 준대장급 애들은 혼자 3~4명은 거뜬히 상대할 정도로 강한건 사실이다.
근데 사황은 그 이상이다. 그렇게 묘사되고 있다.
사 = 경험치 상승한 아키이누 > 대장
이게 맞다.
아마 샹크스가 죽기전에 대장 한명 개터는 모습 보여주고 멋있게 죽어서
대장빠들 개쪽 당하지 않을까 쉽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없어보이고 꼬아서 생각해야 멋있는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좀 섞여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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