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황판단도 못하고 한 장면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마르코 바로 조금 전까지 해루석 수갑 차고있고 아카이누가 징베랑 같이 에이스 죽인다고 말할때까지 수갑 풀라고 다그치는거 뻔히 보이는데
비스타도 어디에서 온건지도 모르고
아카이누가 에이스 숨 붙어있다고 죽이려 하니까 그거 저지하러 온거지 흰 수염처럼 아카이누 뚜드려 패러온게 아닌데
또한 그 뒤에 에이스 뒤지고 루피 멘탈 나갈때 자연스럽게 비스타 사라졌는데 이거 아무도 지적안함
마르코 혼자서 아카이누 막고 있는데
아카이누 대사로 아카이누>마르코, 비스타면
루피 대사로 빅맘=루피임?
주먹 맞대보더니 카이도 다음에 빅맘 쓰러트린다는데
그냥 해군본부랑 사황이란 세력이 비슷하다
해군본부에 원수와 3대장이 있고
사황에 선장과 3간부(3재해, 3장성)이 나왔다
4장성을 걸고 넘어지자면 해군본부에도 가프가 있던 시절이 있다
지극히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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