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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배 맞고 싶어요.
LupinIII | L:42/A:604
795/1,910
LV95 | Exp.4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23 | 작성일 2018-10-13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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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배 맞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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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5/A:454]
마호로쟝
ㅋㅋㅋ
2018-10-13 15:09:58
추천0
[L:57/A:446]
에스테르
ㅋㅋ
2018-10-13 15:46:15
추천0
[L:7/A:303]
쥬프
"휴.. 드디어 끝났네" 1년동안 놔두었던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기로 고심한 후 2시간.. 눈물을 훔치면서 겨우 정리를 끝내었다.
1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세상을 저주하며 자살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만 하나있는 아들을 보며 내가 없으면 더 힘들어 할 아들이 생각나 이 세상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아들을 기필코 성공시켜 보이겠노라고...정리를 마치고 창고를 나가려던 찰나, 밑에 떨어진 장갑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렸다. "어머.. 이 징장갑.. 오랜만이네 호호"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 앞장서서 타학교와 패싸움을 하던 때를 부어있는 눈으로 회상하여 본다. 아직도 남아있는 굳은 살들은 아련하게 다가와 눈을 흐리게 만든다. "그 이와 만난것도 그 때였지.." 하지만 추억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다. 곧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다.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되어 있어서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노라고 마음속에 다짐을 하며 흐린 시야를 소매로 닦아내고 창고를 나오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 나왔어" "아들 왔어? 밥 먹을거지? 금방 해줄게. 들어가서 쉬고있어." 저녁을 준비하려는데 아들이 낌새가 이상하다. 부어있는 눈을 눈치챈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을 돌리며 말을 한다. "왜그래 아들? 뭐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어?" "엄마 있잖아.. 나 할 말이 있는데.." "뭔데 아들? 아들 부탁이라면 당연히 들어줘야지!" "나 실은...
2018-10-13 16:06:21
추천0
[L:45/A:545]
C6H6히오스
애 죽이지 마요 ㅠㅠㅠ
2018-10-13 16:34:25
추천0
예쁜이
ㅋㅋㄱㅋㅋ
2018-10-13 17:56:19
추천0
[L:37/A:38]
아즈링
ㅋㅋㅋ
2018-10-13 18:49:14
추천0
[L:13/A:365]
기하벡터
ㅋㅋㅋㅋㅋ
2018-10-13 21:36:05
추천0
[L:19/A:247]
소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0-13 23:40:32
추천0
[L:4/A:334]
루카찡
ㅋㅋㅋㅋ미친
2018-10-14 10:54:56
추천0
[L:3/A:107]
디스맨
아플텐데 특이하네
2018-10-15 00:10:2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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