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보니 에토 10년전에.....
"치명상" 입었다고 했는데 진짜 "치명상" 입은거 맞는지 의심이 되는 정도네요.
이번에 에토가 팔한쪽 짤리고 카구네 박혔다고 "오랜만에 이런 심한꼴" 이라고 했는데
이말은 아무래도 10년전에 카구호에 치명상 먹은걸 말하는듯한데
어차피 카구네 해제하면 떨어져나가면서 공기중에서 분해되는데 결과적으로 카구호든 뭐든 카구네 째로 몸이 반토막 나거나 뚫리지않는이상
"본체는 카구네를 제외하면 직접적인 데미지가 없다" 라는 느낌인데
그냥 손상된 카구네만 있으면 약한구울 혹은 인간 몇명 습격해서 먹으면 금방 원상복구 시킬느낌인데.....
뭐랄까 치명상먹은건 훼이크고 그냥 카구네가 피해가 있으니 더이상 피해있으면 정체드러낼수도 있겠다 싶어서
작전상 후퇴해서 10년동안 계속 동족포식 and 인간포식 해서 손상된 카구네 복구는 물론이요 지금의 모습처럼 거대하고 강력해진것같은데.....
뭐랄까......여러모로 싸울때 매우 이득인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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