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비해 조연들의 중요도가 커져서 따르는 고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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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비해 조연들의 중요도가 커져서 따르는 고충캐릭터 하나하나 버리기 싫으신 스이샘의 취향이시던지 1부에비하면 주인공 비중이 줄어들긴 해서 루즈한감이 있긴하지요 더군다나 그 인고의 시간을 독자와 함께했던 카네키인데 카네키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있지 않아서 그리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현재 아오기리,ccg측 조연들의 행보를 시점으로 전환시키면서까지 하나같이 중요하게 다뤄지고있고.. 아직 등장예정인 친구들도 많아서 앞으로 re의 전개도 지금과 비슷하게 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방식에서 하이세를 부각시키는 스토리텔링은 편집 담당과 스이샘의 의견조율의 몫에 달려있겠네요 1부가 실을 둘둘 말아서 동그란 실타래를 만든거라면 2부는 그걸로 고난이도 니트를 하나 짜서 만들어간다는 느낌? 항상 그래왔지만 아직까지는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도 없고 나키의 사례처럼, 인물 하나하나에 애정이 가니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즐기고있네요ㅋㅋ 하지만 저도 역시 빨리 하이세가 날뛰는게 보고싶습니다 스이샘 믿고 기다립시당! 저는 그 날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 그때까지도 하이세가 카네키다or아니다 약간 의견차가 나올 때쯤 니시키 앞에서 손꺾으며 카구네 발동시키는 하이세로 마지막 컷을 장식했던 그 날 공지에 다같이 환호하시던 그때를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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