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아야토와 히나미가 같이다니는건......
어떻게보면 딱 작가님 스타일 스럽다랄까요....?아야토 언급 : 카네키는 토우카 아야토의 "친부(아라타)" 를 닮았다.
모친을 잃은 키리시마 남매 ( 토우카 / 아야토 ) 는 "아라타" 혼자서 키워옴.
아라타는 시체를 줍다가 마도&시노하라 콤비를 만나서 코쿠리아 행.
아야토와 토우카는 "단둘만 남겨짐"
-> 히나미 : 아야토나 토우카처럼 "모친" 을 잃었으며 친부도 잃은상태.
결과적으로는 의지할 대상중 "카네키" 가 키리시마 남매의 "아라타" 같은 친부같은 존재. 메달리고 안심할수있는 존재.
아리마공습 -> 카네키 끌려감.
히나미도 "반조일행과 남게됨"
뭐랄까 비슷한 분들끼리 묶네요
고로 에토 X 카네키
기대합니ㄷ....
히나미 / 아야토 가 "카네키" 를 찾고다니는게 아닐까 싶네요.
히나미 : 원래부터 카네키를 좋아했고....
아야토 : 츤끼가 있으나 누나를 생각하는걸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토르소 = 츠키야마 일경우엔
오로치 = 아몬 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이번에 나온 로리닝겐이 츠키야마랑 친하다고 했는데 츠키야마를 부르면서 울고있는듯한 츠키야마 가문 애한테 말을거는점이나
친하다는걸 고려하면 츠키야마가 어디있는지 아는듯한데 뭐랄까 딱 츠키야마 마른듯한 얼굴의 토르소 인지라....여러가지로 맞아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아몬 = 오로치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아몬이 카네키의 흔적을 찾아다니기때문에 토르소 = 츠키야마 일경우엔 찾아다니는 이유같다랄까요......
는 전부 제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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