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스포) 척안의 왕이 누구였든간에 |
|
(뻘글/스포) 척안의 왕이 누구였든간에가장 실질적인 위협은 에토가 살아있는 한 그녀와 아오기리겠죠? 에토가 본인 입으로 척안의 왕이 아니라고 해본들 ccg입장에선 아오기리의 리더인 이상 상관없을텐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카네키가 코쿠리아 부수고 탈주하면 과연 에토 못지 않은 새 위협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코쿠리아 습격 가능성에 관해서 쓰신 말씀도 역시 동의합니다. 카네키 본인도 나중에 자신의 존재 자체가 흑역사 취급 받을 걸 알아서 애들 앞길 안막으려고 떼어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네키는 니시키 말마따나 어딜 가도 참 안습한 인생이네요. 강해져도 그 짐이 커져 가기만 하고 줄질 않는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