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화 떄문에 피해를 입은 캐릭터들
카네키(주인공)
-> 구울이 됬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독백 장면이 거의 다 씹힘
-> 내면 심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함
리제(대식가/사망)
-> 쓸데없이 등장해서 카네키의 독백이나 고민을 중간중간에 등장해서 넌씨눈이 됨(의미 없는 등장)
키리시마(토끼모에)
-> 모에 실종
-> 카네키와 플러그 세우는 시간이 줄어듬(게다가 렌지한테 뺏김(대련하는 장면)
히나미(유일로리)
-> 부모가 죽었는데 (스토리가) 씹힘 = 뒤로 밀림
츠키야마 슈(미식게이)
-> 원래는 '미식'게이었는데 그냥 변태가 됨
-> 원래는 유일하게 패션모델이었는데 패션고자가 됨
렌지와 오묘의 친구(술집운영하는 여자.. 이름이 기억안남)
-> 원래 카네키에게 관심가지게 된 계기가 수사관 쓰려트린 후 유명해져서 그렇게 된 건데, 앞뒤 내용 다 생략하고 관심 폭발
-> 미식게이(슈)가 가는 비밀클럽 가게에 대한 정보를 퍼오라고 했던 것도 씹힘(정보 퍼오면 카네키한테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기로 했었음)
123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스토리가 뒤죽박죽이 됨
어떻게 풀어나가냐에 따라서 득이 되던가 개망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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