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 저렇게 배빵 당한뒤 예상 전개
니시키(오로치) : 카네키자식..아니 사사키였던가..
또 배를 뚫어버리다니..빌어먹을..윽..고기가..고기가 필요해..
? : 니시키군 ~ ?
니시키와 눈이 마주친 ?
? : 니시키군! 꼴이 왜이래!
니시키(오로치) : 역시 너에게 전화하길 잘했어!
?의 어깨를 무는 니시키
? : 니시키군..있지? 나 말이야..니시키군을 처음 만났을때 카네키 구축 소식을 들은 직후였어..
너무나 슬퍼서 살고싶지 않았는데..니시키군이 말을 걸어줬어..그리고 살아갈 이유를 주었어..
그러니깐..괜찮아..먹어두..
범고래가 눈물을 흘린다..
그걸 보는 니시키 어깨를 물던 입을 치운다..
니시키 : 이제 필요없어..(이런 남자에게 배신 당해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