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자와 카네키의 인생이 평행이라면
이번화에 밝혀진 바로 둘의 카구네는 동일하다. 나가라자 역시 린카쿠?
나가라자는 구울들의 희망이었지만 지하로 내몰린다. 나가라자는 폭주하여 지하 구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카네키도 구울들의 희망이었지만 지하로 내몰린다. 카네키는 폭주하여 지하 구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나가라자와 카네키의 인생 전반이 평행전개라면 나가라자의 인생 역시 시궁창스러웠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 나가라자에게도 토우카처럼 애타게 찾았던 존재가 있었을지도. 스이의 시대로라면 카네키 역시 아는 모든 사람이 죽을 것이고 비탄에 잠길 것이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