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리카무이카구라]파순 VS [나루토]오오츠츠키 카구야
배후에 펼쳐진 만만다라가 이 녀석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 우주를 장악 하는 자라고 고하고 있다. 혼잣말 한 음 한 음 뽑을 때마다, 배후의 만다라로부터 별이 소멸하고 있다. 그 몇개의 말만으로 얼마나 많은 우주가 부숴졌는지 모른다
- 최고로 약화된 상태에서도 신좌에 앉아 랩하면 우주가 소멸되는 파순.
VS
씹다 버린 팽창구도옥으로도 행파따윈 껌이시며 최소 초광속의 속도로 우주파괴를 남발하는 오오츠츠키 카구야.
전자가 너무 불리하다 싶으면 진 그렘린과 오티누스를 추가합니다 ㅎㅎ
승자는 누가 될까요~
모르던 사실을 알아갑니다 나퀴벌레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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