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미넘과 엔류 그리고 tus 떡밥 기막힌 예측 한번 해봄
일단 엔류가 먼저 탑에 들어왓고 관리자를 죽이고 가시 남기고 다시 사라짐 "신의 사자"란 별명도 나오고
이거는 '엑시즈' 사용자가 엔류를 창조해 엔류를 신의 탑 안에 들여보냄 왜냐면 밤에게 가시를 넘겨주기 위해
그럼 밤은 무엇이냐 엔류의 주인인 엑시즈가 주인공으로 설정한 캐릭터임 이 캐릭터를 가지고 그 엑시즈는 탑을 관리하는 중
거기에 펜타미넘은 아니꼽게 생각함 결국 탑에 들어와 자하드와 유리 공주를 만나 이 이야기를 해줌
(그럼 유히자하드의 "밤은 절대 죽지않아 왜냐면 그렇게 정해졌거든"과 자하드의 "운명에 장난을 치는 법을 알았다" 떡밥 회수
그래서 밤의 원맨쇼를 막기 위한 장치로 라헬이란 캐릭터가 생겨남
어땨 좀 맞는거 같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