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의 최후 추측
카이도의 최후에 대해 추측해보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오로치는 결국 덴지로의
손에 목숨을 전부 잃어서 사망했고
루피 vs 카이도우 싸우고 있고
꽃의 도시 사람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루피는 친구가 굶어죽는 일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카이도를 치고 카이도는 꽃의 나라로 떨어진다."
이번화 스포에서 카이도우가
루피를 꽃의 도시 쪽으로 날려보냈습니다.
저는 도플라밍고 때 처럼 이런 구도가
나올것 같습니다.
도플은 벽에 쳐박히고 루피는 기어4가 풀립니다.
하지만 도플은 다시 일어나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카이도우는 루피에게 맞고 꽃의 도시로
날라가고 일시적으로 리타합니다.
루피도 기어5 리스크가 풀리고 리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이도우는 세계 최강의 생물답게
바로 동물계 특유의 미친 회복력으로 일어나서
꽃의 도시에서 폭주할 것 같습니다.
슈텐마루의 말대로
목을 절단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맞아도 계속 회복할겁니다.
그게 카이도우가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고
불려지는 이유입니다.
카이도우는 승리 선언을 하고
꽃의 도시의 시민들을 전부 학살하기로 결심합니다.
루피는 리타했고 로우 키드도 지쳐있고
마르코 야마토 아카자야 사무라이들 모두
절체절명에 빠진 순간
조로가 깨어나서 카이도우의 목을 벨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시모츠키 류마와 똑같이 생긴
사무라이 한 명이 용을 베어 죽입니다.
꽃의 도시 사람들은 모두 조로를
류마의 재림이라고 칭송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레이션에 이렇게 뜰것 같습니다.
[승자 :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
그렇게 와노쿠니에는 두 명의 영웅이 탄생합니다.
명왕 루피와 삼도류의 조로
각각 조이보이와 류마를 계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와노쿠니 후반부에 조로의 과거가 공개될겁니다.
결론 3줄 요약
1. 루피가 카이도우를 꽃의 도시로 날려버리고
기어5 리스크로 인해 리타이어 한다.
2. 카이도우는 도플전때처럼 리타하지 않았고
세계 최강의 생물답게 회복해서 꽃의 도시를 파괴한다.
3. 조로가 부활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카이도우를 베어내고
류마의 재림이라고 칭송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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