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가 검은수염 해적단 간부들을 썰어버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류가 미호크를
죽이고 세계 최강의 검사가 되서
조로가 스승의 원수인 시류를
베어버리고 세최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로가 스승을 베면 패륜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주장이 전세계 각지에서
자주 거론되는 너무 뻔한 내용이고
힙스터 기질이 있는 오다 특성상 이렇게 뻔한
전개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역으로 오히려 미호크가 시류를
썰어버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겟코모리아는 검은수염 해적단에 다굴을 받고
있고 죽기 일보직전에 놓여있습니다.
아마 겟코모리아는 살기 위해 굴하고 검은수염에게
복종후 검은수염 해적단의 일원이 될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페로나는 모리아가 생존한걸 보고
2년동안 같이 지낸 미호크를 내버려두고
모리아를 찾으러 떠납니다.
페로나가 모리아를 구하려 하다가 오히려
검은수염 해적단의 인질이 될 것이고
미호크는 페로나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쳐들어갑니다.
그리고 검은수염 해적단이 미호크를
다굴을 칠 겁니다.
물론 티치를 제외한 상태입니다.
많은 독자들은 여기서 미호크가 드디어
시류한테 죽겠구나 생각하지만
그 다음화에 미호크 혼자서 1vs10 다굴을
전부 썰어버릴 것 같습니다.
사황급 카이도우가 아카자야 9남자(칸쥬로 대신 이조)를
단신으로 제압했습니다.
아카자야 9남자는 사최간급 5명 토비롯포급 4명입니다.
검은수염 제외한 10명의 간부들은
사최간급 3명에 토비롯포급 7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벨상 미호크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이기는거 가능하다고 봅니다.
시류의 투명도 미호크의 매의 눈 앞에서 부질없이 발각됩니다.
그리고 모리아와 페로나는 해방되고
모리아는 미호크와 우호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후 이변없이 미호크는 조로의 최종보스입니다.
결론 3줄 요약
1. 페로나가 모리아를 찾으러 검은수염
해적단에 쳐들어갔다가 포로가 된다.
2. 미호크가 페로나를 구하러 검은수염 해적단에 쳐들어간다.
3. 검은수염은 마침 없고 미호크 혼자서 10명의 간부를 썰어버리고
페로나와 모리아를 구하고 모리아와 우호관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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