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능력자다.
1. 흰수염과의 담화
-티치의 위험도와 에이스의 죽음을 예견하는듯한 발언
그로 인한 흰수염의 죽음 또한 막아보고 싶어하는듯함
하지만 막을수도 없고 필연적이라 생각하는듯함
-왼쪽팔을 잃게된 이유인 루피를 새 시대라 표현한 것 또한
결과론 적인 발언일 수도 있다 생각함
-"누구도 막을수 없을거야 폭주하는 이시대를" 이대사 또한
선구자적 발언임과 동시에 이미 흰수염과의 담화가
실패할것임을 알고 있었던것 같은 발언임
2. 정상전쟁시 행보
-카이도의 마린포드 접근 차단은 마치 순리대로 흘러가야되는
사건의 돌발변수를 차단하는 느낌이었음
-말그대로 정상전쟁급의 견문색 괴물들이 있는 곳에
아카이누의 일격을 막는 순간에 모두가 그의 등장을 알아차림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이 대사 또한 이상함 모든 상황을
시뮬돌린 느낌
-센고쿠의 인정도 그의 초월적 능력을 알기 때문이라 생각
-에이스 흰수염의 장례를 치뤄주는 것 또한
이미 그들의 죽음을 예견했고 그들의 죽음이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해서 죽기전에 미리 올 수 있었음에도
일부러 안온것에 대한 미안함 이었다 생각함
- 정상전쟁시 로우가 갑자기 등장한것 또한 매우 미스테리한데
이는 샹크스 밖에 설명이 안된다. 로우가 루피에게 집착할 수
밖에 없고 펑크해저드에서 기다린것도 다 샹크스에게 무언가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에 D하나
들어간다고 로우의 행보가 이해가 안됨
3. 오로성과의 대화
-오로성이 샹크스를 대하는 태도가 자네 이러는데
이는 해적을 대하는 태도가 아님
-샹크스의 태도 또한 감사합니다 이러고
한 해적 이야기를 해주는데 매우 공손함
-나는 샹크스가 세계정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초월적인 능력을 얻었기에 저런 스탠스를 서로 취한다고
생각함
4. 신문
- 곧 만날수 있겠다라는 인생 2회차 미래예견적 발언
5. 벤과의 대화
- 원피스를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취할수 있는
물건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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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샹크스의 능력은
이미나오고
사망한 토키의 능력
시간시간열매라고 생각한다.
열매는 흉터가 생겼던 티치와의 결투 후
복용했다고 생각함 오뎅과 토키의 죽음
시기를 생각했을때도 ...
원피스 내에서
샹크스의 역할은
시간여행을 각성한 상태이며
스토리의 서술자역할 이라 생각함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 길을 필연적으로
맞추어 주는
초월적 존재
시간여행자 이기에
어느 시간 어느 시점 어느 상황이든
갈수 있기에 팔 하나 잃은 상황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하지만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
스토리의 서술자인
샹크스의 멀티버스에서는
왼팔은 의미가 있는거임
열매는 두개 못먹기에
루피에게 필연적 존재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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