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호시공주는 포세이돈이 아니다.
포세이돈. 플루톤. 우라너스 이 3가지가 D일족의 고대병기라면
시라호시가 포세이돈이 되기에는 많은 무리가생깁니다.
첫번째로. 시라호시가 포세이돈이라면 800년전 초대 반더덱켄이 따라다니던 인어공주도 포세이돈이라는 뜻이되죠.
이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게. 멸망한 고대국가에서 사용하고자했던 3대병기중하나가 인어공주였다면 딱히 D일족의 무기라고 할순없어집니다.
그래서 포세이돈이 무엇인가 생각하던중 너무뻔히보이는걸 돌아온게아닌가 싶다는생각이들더군요. 바로 약속의배 노아입니다.
과거 800년전 죠이보이란 사내가 어인섬에내려와 사과 그리고 후일을 기약한게 뭘까요? .(조이보이는 포네그리프를 쓰는걸로보아 D일족이확실)
일단 조이보이가한 사과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조이보이가말한 사과는 어인의 몸에 노아를움직일수있는 힘을 숨겨놓은것입니다. 바로 어인공주의 몸에말이죠.
기적적으로? 혹은 미리 탈출한 조이보이는 인간세상의 연합국가에 당한후라 딱히 찾아갈만곳이 없엇을겁니다.
그래서 해저1만m 에사는 어인섬을 찾아간거죠...
후일을 기약하는건 너무뻔하지만 다음세대의 노아를조종할수 있는 인어공주가 태어날때에 세상이 뒤바뀐다라고 말할수있죠
아직 완벽하게 연구를 마친게아니라서 추후에 더 자세히 쓰도록하겠습니다.